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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청년13-12-15 08:07
변명 변명 그리고 또 변명! 오해라면 오해받을 일을 만들지마세요 제발!!!
고가의 유모차, 골프....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며느리같은 청년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유모차값 살돈도 어려운 성도들도 있습니다!
근데 왜 특정인만 며느리처럼 보였을까요?
당신은 하나님이 두렵지않으신가요?
무너진성벽…13-12-15 20:30
사례를 너무 많이 받아서 돈이 남아 도니까 자기 인기 관리하는데 쓰나 봐요
에스더13-12-16 11:58
어제 저녁 석ㅇ신목사님이 설교에서 그러시더군요
당신 자녀의 억울함을 본인보다 백배천배나 더 풀어주고 싶어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어제 저녁 그 은혜로운(?) 설교를 들으시고도
재직회때 또 당신 입으로 조목조목 억울함을 토로하시더군요..
성격도 급하셔라..
자기 아버지 원로목사는 입만열면 거짓말 한다고 석0신 목사님이 그러셧다는데..
형님 목사님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이시군요
주사랑13-12-20 08:41
이제 그 가증덩어리 가면을 벗으세요 . 하나님이 두렵지 안으신가요 ?
일어나라주…13-12-22 21:06
40년동안 세습만을 위해 아주 가혹하리만큼 철저하게 준비하셨네요.
이제 본인도 아버지의 넓고도 화려하고 풍족한 길따라 불쌍한 성도들을 죽이고 있는 길로 가시네요.
애통의 울음소리를 막으시고 뒤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되는 불못불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시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의 편(?)들은 뭣도 모르고 같이 뛰어버리네요,
우상 석목사들........불쌍한 사람같으니..
개혁주의13-12-24 17:11
음....최권사는 소문이다...
목사님이 하신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와 그 말에 책임져야 할때가 올겁니다.
우린 증거를 잡으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제보가 들어오면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올립니다.
그것이 석00 집안의 방법과는 다른것이지요...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면 더 빠르고 더 쉽게 일을 할수 있지만 다소 늦더라도 다소 어렵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방법으로 진실되게 진실만을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당회장님은 다른 권사님과도 특정 권사님 한분만 모시고 골프 나간적 있나요?
다른 권사님 따님들한테도 수백만원의 유모차를 선물한적이 있나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지나가는 뭐도 웃을 그런 유치한 변명과 임기응변 하지 마세요.
개혁성향의 성도들이 질문하는것 건의하는것등 다른것은 그렇게 느리게 느리게 진행하면서
아버지와 본인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 개혁집사 5인만 쫓아내는 일은 어떻게 일사천리로 진행했는지요?
5명만 쫓아내면 된다 생각했는데 자꾸 짜르고 내쫓고 제명시켜도 계속 계속 나오지요.
뒤에 계속 계속 더 나올겁니다.
뒤에 계속 계속 점증적으로 더 많이 나올겁니다.
어떻하죠...우리5명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 더 많은 싹들이 나고 있는데.....
민들레13-12-27 10:26
석목사본인은 자신이 안면장애증 같은것이 있어서 사람을 잘 못알아 본다는 말을 공공연히 말하곤 하는데...최권사에겐 그 안면장애도 초월 하시나 봅니다. ㅉㅉㅉ 집에 있는 사모님 생각 좀 해주세요 경향교회 살배목사사모님이나.담임목사사모님.참으로 불쌍들 하십니다....
떼니대니14-01-16 13:54
죄송합니다만...소리가 잘 들리지가 않네요
음 혹시 귀가좋으신분들에게부탁드립니다
영상ㅈ에 나오는 소리를 글로적어주시면 이해하는데 더 수월할것같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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