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15 18:51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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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류를 하는 건 압박이다.
그만큰 중차대한 결정이다.
말 그대로 배수진을 쳤다고 볼 수 있다.
총회의 압박이 안되면 '탈퇴'가 되는 것이다.
동조 세력도 규합하고 있다. 그들과 나가서 새롭게 할 것이다.
모두 버린다. '돈'만 챙기면 된다.
이 돈을 챙기면 되는데 문제는 소송이다.
소송이 발생하면 긴 싸움이 되지만
문제는 진다면 모든 것을 잃는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뭘까...
우리가 알면서도 약한 것...
막상 사회법으로 가면 나를 도와줄 것...
그건 '교회 정관'이다.
아마 빠른 시간내에 그 정관을 손보거나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저들의 아이큐가 생각보다 높고 지능적이기 때문이다.
그 정관을 자신이 유리하게 해야만 그 다음 싸움에서 '승기'를 잡을 것이다.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다.
혹시 공동의회를 통해 과연 얼마나 움직이는지 보고 싶은 건 아닐까.
혹시 공동의회를 통해 같이 진행하려는 건 아닐까.
여러분은 잘 보고 있어야 한다.
나의 시나리오다.
[이 게시물은 개혁주의님에 의해 2013-12-23 14:33:58 새로운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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