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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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신기한 박사학위 (16) 날쌘둘리 04-15 51582
공지 석향교회 최00장로님이 직접 증언한 여사무원 이00양사건 (13) 개혁주의 03-15 51679
공지 이래도 증거없다 할것인가? 음란의 노예, 타락한 목사가 7년… (11) 개혁주의 03-15 51487
239 영과 육의 다이어트 (1) 순례자의 … 01-02 1930
238 과다 지출 사례 및 경비에 대한 의견 (9) 두두두 01-02 2446
237 (2) 우리함께 01-02 2181
236 누구의 뒤를 따를 것인가? (1) 순례자의 … 01-02 2191
235 이제 곧 선교사일동 으로 성명서가 나오겠죠? (2) shinbi 01-02 2209
234 할배의 주특기? (3) 개혁청년 01-02 2583
233 경향교인은 COME AND SEE (와서 보라!) (1) 날쌘돌이 01-02 3123
232 목사는 BMW를 타도 되는가? (2) 순례자의 … 01-01 2438
231 왜 여러분이 나와서 예배를 드립니까? (24) 천연염색 01-01 2541
230 부끄러운 담임목사 세습 (1) 백향목 01-01 2358
229 장로님 17분 제명이후 경향교회에서의 송구영신예배 (2) 이경화 01-01 2456
228 개혁쪽은. 넘어질까. 조심하세요 (2) 경향 01-01 2275
227 교회 편에 서라? (4) 순례자의 … 01-01 2234
226 자아 -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까지! 순례자의 … 01-01 1948
225 갈 데까지 다 간 교회 - 하나님의 시작 (2) 순례자의 … 01-01 1955
224 두렵지 않은 제명, 제 실명 공개, 제 소개... (18) 담대하라 01-01 3148
223 신년의 첫 인사 드립니다. (4) 개혁경향 01-01 2545
222 신학교에도 바울사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2) 날쌘돌이 12-31 2224
221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다. (5) 소금 12-31 2525
220 우리는 그동안 속았다 (3) 광야의소리 12-31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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