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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하자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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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신기한 박사학위 (16) 날쌘둘리 04-15 57493
공지 석향교회 최00장로님이 직접 증언한 여사무원 이00양사건 (13) 개혁주의 03-15 57961
공지 이래도 증거없다 할것인가? 음란의 노예, 타락한 목사가 7년… (11) 개혁주의 03-15 59344
59 참된 목자는 설교 잘하는 목자가 아니다 (1) 광야의소리 12-12 2202
58 저들이 하는 행태를 보니....... (1) 다비드 12-30 2202
57 왜 한국에만 반 고소가 있는가? (1) 르무엘의잠… 02-22 2197
56 참된 변화 순례자의 … 02-03 2197
55 우상의 폐해 - 1. 그들이 canon(규칙, 척도, 표준)이 되었다 (2) 순례자의 … 01-18 2196
54 자아 -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까지! 순례자의 … 01-01 2194
53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1) 일어나라주… 01-06 2191
52 교회의 모델 (1) DeJesus 01-09 2191
51 미쳐 날뛰는 교섬성 집사 (4) 개혁성도 12-23 2191
50 우상 2. 사역의 다양성이 사업의 확장으로 - 내가 한다! 순례자의 … 01-12 2190
49 개혁해야 할 것은 우리 자신 (5) 진리의빛 01-27 2189
48 투명한 재정의 모범... 서울광염 교회조현삼 목사님 (2) 소망 12-31 2187
47 살려면 달리십시오 ! 순례자의 … 01-31 2184
46 경향교회. 희망이. 있는가 (6) 경향 12-29 2178
45 ㅅ 목사의 가상설교 순례자의 … 12-31 2177
44 영적 중독 - 세뇌 3 (1) 순례자의 … 01-29 2177
43 이제 곧. (2) 일어나라주… 12-30 2175
42 주의 종을 판단하는것 주님께 맡기라고 하지 않았다. (1) 광야의소리 12-31 2171
41 거짓 선지자 (1) 굳게하라 12-19 2171
40 우상 3. 대를 이어 - 내가 하겠다! (1) 순례자의 … 01-13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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