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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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신기한 박사학위 (16) 날쌘둘리 04-15 51833
공지 석향교회 최00장로님이 직접 증언한 여사무원 이00양사건 (13) 개혁주의 03-15 51923
공지 이래도 증거없다 할것인가? 음란의 노예, 타락한 목사가 7년… (11) 개혁주의 03-15 51737
479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다. (5) 소금 12-31 2538
478 신학교에도 바울사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2) 날쌘돌이 12-31 2237
477 신년의 첫 인사 드립니다. (4) 개혁경향 01-01 2555
476 두렵지 않은 제명, 제 실명 공개, 제 소개... (18) 담대하라 01-01 3159
475 갈 데까지 다 간 교회 - 하나님의 시작 (2) 순례자의 … 01-01 1968
474 자아 -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까지! 순례자의 … 01-01 1953
473 교회 편에 서라? (4) 순례자의 … 01-01 2243
472 개혁쪽은. 넘어질까. 조심하세요 (2) 경향 01-01 2288
471 장로님 17분 제명이후 경향교회에서의 송구영신예배 (2) 이경화 01-01 2470
470 부끄러운 담임목사 세습 (1) 백향목 01-01 2371
469 왜 여러분이 나와서 예배를 드립니까? (24) 천연염색 01-01 2554
468 목사는 BMW를 타도 되는가? (2) 순례자의 … 01-01 2455
467 경향교인은 COME AND SEE (와서 보라!) (1) 날쌘돌이 01-02 3154
466 할배의 주특기? (3) 개혁청년 01-02 2612
465 이제 곧 선교사일동 으로 성명서가 나오겠죠? (2) shinbi 01-02 2219
464 누구의 뒤를 따를 것인가? (1) 순례자의 … 01-02 2200
463 (2) 우리함께 01-02 2194
462 과다 지출 사례 및 경비에 대한 의견 (9) 두두두 01-02 2462
461 영과 육의 다이어트 (1) 순례자의 … 01-02 1938
460 오직 하나님만이! (4) 순례자의 … 01-02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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