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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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신기한 박사학위 (16) 날쌘둘리 04-15 51586
공지 석향교회 최00장로님이 직접 증언한 여사무원 이00양사건 (13) 개혁주의 03-15 51691
공지 이래도 증거없다 할것인가? 음란의 노예, 타락한 목사가 7년… (11) 개혁주의 03-15 51490
599 석향측과 또 협상을 한단다 (17) 바른진리 05-05 2843
598 하나님의공의‥ 관운장 11-16 2842
597 당신들은 공범자 입니다. (3) 개혁청년 01-26 2842
596 어리석은 교인들 (1) 개혁청년 11-27 2840
595 개혁집사회를 응원합니다! (6) awaken 11-26 2828
594 경향교회에서 '개혁하라' 성명서의 반박문을 쓰셨네… (16)  개혁주의 12-17 2821
593 교섬성은 본질을 흐리지마라(2) (3) 날쌘돌이 03-23 2818
592 목사님께서는 힘에 진하게 헌금 하셨습니다. (12) 서혜경 11-27 2814
591 교회의 사람들 눈빛이 달라 지고 있다. (2) 개혁동참 11-25 2809
590 힙없는 바보가 (3) 바보 11-16 2806
589 하나님만이 재판관이십니다. (13) 서혜경 11-26 2804
588 유명한 목사들 조심하라 - 박영돈 교수님(고려신학대학원) 개혁청년 11-26 2803
587 [간담회 내용을 읽고서] 열린 당회 (2) 소금 02-24 2795
586 대표이사였던 그.. (4) 무너진성벽… 01-15 2789
585 계속 바뀌는 음모론...우리의 배후는 오직 하나님뿐! (3) 개혁청년 11-26 2786
584 경향교회 75여전도회회장 조명옥집사님의 문자 (15)  개혁주의 12-20 2784
583 서명용지의 실체입니다-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14)  개혁주의 12-23 2775
582 나의 기도는 한가지도 응답되지 않았다 (5) hotlee 03-18 2774
581 이렇게 목회해야 하는데... (4) nasil 01-08 2771
580 전재기 목사(1) _ 신년메세지 _지금 탈출 하십시오. (15)  개혁주의 01-15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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