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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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신기한 박사학위 (16) 날쌘둘리 04-15 52022
공지 석향교회 최00장로님이 직접 증언한 여사무원 이00양사건 (13) 개혁주의 03-15 52055
공지 이래도 증거없다 할것인가? 음란의 노예, 타락한 목사가 7년… (11) 개혁주의 03-15 51877
119 교회의 잣대는 세상보다 훨씬 엄격해야 (4) 경수 12-12 2799
118 계속 바뀌는 음모론...우리의 배후는 오직 하나님뿐! (3) 개혁청년 11-26 2802
117 경향교회 75여전도회회장 조명옥집사님의 문자 (15)  개혁주의 12-20 2802
116 나의 기도는 한가지도 응답되지 않았다 (5) hotlee 03-18 2805
115 개혁의 불길이여 타올라라~ (4) 날쌘돌이 12-25 2812
114 유명한 목사들 조심하라 - 박영돈 교수님(고려신학대학원) 개혁청년 11-26 2821
113 대표이사였던 그.. (4) 무너진성벽… 01-15 2824
112 [간담회 내용을 읽고서] 열린 당회 (2) 소금 02-24 2824
111 교회의 사람들 눈빛이 달라 지고 있다. (2) 개혁동참 11-25 2825
110 하나님만이 재판관이십니다. (13) 서혜경 11-26 2827
109 힙없는 바보가 (3) 바보 11-16 2828
108 목사님께서는 힘에 진하게 헌금 하셨습니다. (12) 서혜경 11-27 2833
107 경향교회에서 '개혁하라' 성명서의 반박문을 쓰셨네… (16)  개혁주의 12-17 2841
106 개혁집사회를 응원합니다! (6) awaken 11-26 2851
105 교섬성은 본질을 흐리지마라(2) (3) 날쌘돌이 03-23 2851
104 어리석은 교인들 (1) 개혁청년 11-27 2860
103 석향측과 또 협상을 한단다 (17) 바른진리 05-05 2862
102 하나님의공의‥ 관운장 11-16 2863
101 [간담회] 경향교회 사태로 본 교회분쟁 이대로 좋은가?(1) - … (8)  개혁주의 02-22 2869
100 창원에 계신 목사님. 정녕 모르셨습니까? (14) 개혁청년 02-03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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