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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하자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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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신기한 박사학위 (16) 날쌘둘리 04-15 51745
공지 석향교회 최00장로님이 직접 증언한 여사무원 이00양사건 (13) 개혁주의 03-15 51847
공지 이래도 증거없다 할것인가? 음란의 노예, 타락한 목사가 7년… (11) 개혁주의 03-15 51647
259 개혁하라 블로그 안내 (3) 개혁청년 02-05 2467
258 요즘 나에게 최고로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 (3) hotlee 01-25 2466
257 장로님 17분 제명이후 경향교회에서의 송구영신예배 (2) 이경화 01-01 2465
256    석향에서 나오기 힘든이유 (3) 날쌘돌이 01-22 2465
255 하나님 도우심이 절실한 때.. (5) 예수님처럼 12-04 2464
254 주일 낮,밤예배를 드리면서 (1) 크리미 12-03 2463
253 어제의 당회 이야기를 들었다ㅡ2 (5) 레몬 12-16 2463
252 예장 고려 총회를 탈퇴한 경향교회에 대한 작은 글 (4) 사랑파수꾼 01-06 2462
251 극동방송을 듣는데 다른 교회 목사님 설교에....... (4) 다비드 12-31 2461
250    그들의 이야기 (3) 바른진리 02-27 2460
249    dhghxhdwo님 한말씀드립니다. (3) 개혁청년 04-10 2460
248 오늘밤이 지나면 (7) 트윈스타 12-07 2458
247 과다 지출 사례 및 경비에 대한 의견 (9) 두두두 01-02 2458
246 참 예배를... (1) 코치 11-30 2457
245 죄를 먹고 사는 충견들 (4) 세미한소리 12-19 2457
244 영천교회 안 ㅎ ㅅ 얼르고 뺨차는 수법 나팔수 03-15 2457
243 저에게 가장 큰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7) shinbi 12-06 2456
242    곰탕설교... (4) 개혁청년 01-03 2456
241 바른교회가 되었으면 (3) 날쌘돌이 02-23 2456
240 탐관오리 (3) 바른진리 05-12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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