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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0 01:04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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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제명과 함께 큰 일이 일어났다.
그건 의외의 일들로 나타나고 있다.
주일 저녁 설교에 대한 뜻하지 않은 반응들이다.
그 부분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주일날 당회는 성도들의 아픔을 신원하지 않았다.
이제 하나님은 총회를 통해 역사 하시길 원하신다.
전권위를 세워 하는 일에
경향교회 관련 장로는 총회를 무시하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고 달려든다.
아~~ 장로여
성도들의 아픔을 가지고 당회라도 그렇게 할 것을...
그들이 지키려는 교회는 등촌동 131번지와 그 학교인가...
곧 알것이다. 그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제 총회는 하나님앞에 서있다.
거룩한 곳이라 '신발을 벗으라'고 요구 받고 있다.
그 결과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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