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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천지를 반대합니다. 해당글은 반드시 삭제됩니다.
 
작성일 : 13-12-05 22:42
하나님 이밤을 지나쳐 가지 말아 주세요. 꼭 의를 나타내소서.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282  
하나님 우리에게 보여주신 빛이 공의의 빛임을 압니다.
그 빛이 구름에 가리웠다 해도
그너머 여전히 빛나고 있음을 압니다.

주님 이밤이 어둠 같아도 새벽같이 나타나시는 그 빛을 기다립니다.
이밤이 길어도 새벽에게 내어 줄 어둠임을 압니다.

주님 자신에게 주어진 그 역사를 놓치 않도록 마음을 연 모든 자들에게 임하소서.
그들 모두가 같이 외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소서.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길 우리는 손을 들고 기다립니다.
저편 넘어오는 손바닥 같은 구름을 기다립니다.
잠시 지나면 돌아올 새벽의 빛을 기다립니다.

비록 우리의 든 손이 지쳐 내려갈지라도
그손을 들고 있는 이들이 나 하나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이밤을 지나쳐 가지 말아 주소서.
이곳에 마음을 두니 주님 받으소서.

아멘.

희망 13-12-06 00:08
 
아멘~~~
주님의자녀 13-12-06 03:16
 
아멘.......
종의 서툰 기도
긍휼베푸사
여호와의 집이
세상에 빛과 소금되게  하소서
개혁청년 13-12-06 09:10
 
기도합니다.
주님의자녀 13-12-06 09:47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시는 주님.......
어디까지 인지요?
은혜로살지… 13-12-06 12:56
 
지난세월 자신의 왕국을 건설했을 그 노인목사의 죄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넓게 퍼져 있겠어요. 그리 쉽게 뽑혀나가지는 않겠지요. 그 간 그 권력에 기생해온 무리들의 발악은 또 얼마나 극렬 할까요. 기도와 믿음 그리고 진실 밖에는 집사님들께 다른 무기가 없겠지요...조용히 뒤에서 기도하며 응원 합니다. 꼭 진리가 경향에 울려퍼져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개혁 집사님들 홧팅! 홧팅!
주바라기 13-12-07 11:49
 
할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음을 알기에 기도 합니다.
모장로님이 말씀하셨던 우리가 할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습니다.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기도 조차도 내 맘대로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만 기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경향교회에 속히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