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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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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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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주일은 모두에게 힘든 날임은 틀림없다.
어떤이는 이번 주만 할것이고
어떤이는 이번 주라도 할것이다.
나는 기대한다.
어떤 이들이 개혁으로 일어 섰을까.
어떤 이들이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을 봤을까.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당신의 양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의 목자는 하나님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개혁'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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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에 진행된 이야기를 정리하겠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을 말씀드리지 못함을 양해드립니다.
이일을 멈출수 있는 이는 오직 석.원.태 목사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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