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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천지를 반대합니다. 해당글은 반드시 삭제됩니다.
 
작성일 : 13-12-29 23:42
시작13> 박수치는 습관은 예나 지금이나...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5,130  
신기합니다.
못된 것은 배우기도 빠르지만 전염성도 빠릅니다.

그 어느날 7년 동안 한 여자를 성폭행한 성폭행범을 덮어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박수를 쳤습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당회'였습니다.

오늘 저들은 장로 17명을 '제명' 하였습니다. '즉결처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수를 쳤습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 였습니다.

죄는 죄로 끝나지 않습니다.
죄는 커집니다. 그 끝을 모르고 커집니다.
무섭게 전염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는 일입니다.

'즉결처분' 곧 하나님 편에서 일어 날 것입니다.

다비드 13-12-29 23:56
 
할렐루야!!!
하나님의 공의를 기다립니다.!!!!!
주는나의방… 13-12-30 07:22
 
우리도 기뻐 감사함에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박수를 쳤지요
영원한  의의 면류관을 쓰심을 축하했지요
박수부대라  저 북쪽 ㄱㅈㅇ이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똑같다 똑같다 똑같다  공ㅅㄷ과 똑같다
한 사람만 맹종하여 인민들이야 굶어죽든 말든
내 배만 채우면 되는 자들,  그리고 추종자들
패쇄적이고 눈먼자들
소리치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자들
깨어나라 기도합시다
미워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며
그 이름들  호명하며 기도합시다
개혁청년 13-12-30 10:13
 
10년전 박수 한번으로 처녀농간을 무마시킨 당회가 제명쯤이야..
     
애기아빠 13-12-30 10:38
 
말은 바로 해야할 성 싶은데요. 농간이 아니라 강간이겠지요.
          
개혁청년 13-12-30 13:32
 
정확하십니다^^ㅎㅎㅎㅎㅎ
yonaya 13-12-30 15:22
 
남아있던 연민마져 깡그리 사라지는 날이였습니다
종말론 13-12-30 20:40
 
같이 신앙생활 하던 사람들 맞나요?
그 박수로 돌아선 사람들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