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우리는 신천지를 반대합니다. 해당글은 반드시 삭제됩니다.
 
작성일 : 14-01-04 22:56
시작18>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3,194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으라'(왕상 18장21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머뭇거리면 안됩니다. 이는 유월절을 맞이하는 그들에게 사용되었던 말입니다.
두마음은 세상에서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의 두마음은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미워하시는 겁니다.(시119:113)

나는 괜찮다 하지 마십시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대적하는 자'라는 말씀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차지도 덥지도 아니하면 그의 입에서 우리를 내뱉어 버리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제 그 방향을 향해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일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직도 찾아야할 '당신'을 위해서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일부를 오픈합니다...

의의병기 14-01-05 00:04
 
신앙은  두 마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천국이든지..지옥이든지..
선이든지..악이든지..
망설이지 마십시오
죄로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야 합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자신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그 선택에 대해 각자에게 물으실겁니다
그때 어떤 변명을 하실건가요
제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선택을 하십시오
사람을 위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세웁시다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위해 힘쓰는 교회를  만듭시다
jkim 14-01-07 23:43
 
참된 예배회복과 주의나라와 주의 의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