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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9 11:24
시작20> 지금은 조용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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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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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향은 분립을 통해 몇몇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가장 고통받았고 힘들었던 '양'이 보호된 울타리 안에 거하며 '평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고통을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를 순식간에 미워하게 하고, 서로를 순식간에 무시하게 하고...
그러나 지금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새로운 말벗을 만들며 '회복'의 과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아직도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힘을 끝내려하지 않습니다.
1. 지교회 장로 및 교인을 직접 공격하고 있습니다.
밥그릇을 이용하여 그들의 '신앙양심'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개혁과 관련된 목사님들의 교회 장로, 성도 등을 공격대상으로 정하여
그들의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지난달 우리에게 했던 방법을 그대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교회측 김00장로 어머니 권사가 '안다는' 이유로 시도때도 없이 '전화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목자들의 줄세우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에게는 선교비 지급 (이00목사는 12월 말까지 관련 선교비를 모두 지급했다고 했습니다.)등을 이유로 선교사님에게 소위 입장을 정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역시 인맥을 통해 무언의 압력행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역 교회에 '행정보류'등을 통해 교회의 '세'를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노회의 구성이나 교단의 구성을 통해 다시 자리를 잡기 위함입니다.
3. '불법'으로 이사회를 구성하여 신학교를 팔려하고 있습니다.
이미 신학교는 학생수 부족(누가 오려하겠습니까)으로 '돈먹는 하마'입니다.
그러나 그 돈들이 누군가에게 집중되었던건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제는 이쪽에 '10억(?)'에 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4. 모든 것을 악용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반고소'라는 것을 이용하여 우리가 마치 '고소'를 하면 잘못하는 것으로 획책하고 나섰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교회법', '교단법'을 어기며 불법적으로 한 것은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들이 고소하면 우리는 반고소를 가져간다고 (명분쌓기)생각을 하는지
깊은 곳에 들어가 위와 같은 지속적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 분주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독노회'로 떠났다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관련 자료는 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들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내어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여전도회, 총회에 관련된 서류나 정보들, 학생신앙운동의 자료들, 청년면려회의 자료들
모든 것들을 꼭 쥐고 있는 것입니다.
떠났으면 떠난 자 답게 행동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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