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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4 22:56
시작18>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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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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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으라'(왕상 18장21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머뭇거리면 안됩니다. 이는 유월절을 맞이하는 그들에게 사용되었던 말입니다.
두마음은 세상에서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의 두마음은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미워하시는 겁니다.(시119:113)
나는 괜찮다 하지 마십시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대적하는 자'라는 말씀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차지도 덥지도 아니하면 그의 입에서 우리를 내뱉어 버리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제 그 방향을 향해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일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직도 찾아야할 '당신'을 위해서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일부를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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