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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30 20:47
이제 어른들이 문자를 보낸다. 우리가 보냈으니 우리도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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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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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들이 단체 문자를 보낸다.
감사한 일이다.우리가 단체를 보냈으니 욕을 보내는 문자보다 이렇게 보내주시니 감사하다.
보냈으니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우리도 '의지'를 보냈으니 우리도 '의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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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집사 여러분!!!
교회에 집사 직분이 성도들을 미혹 시키는 것 이라면 최고십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 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요.
99마리 양 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찿으시는 주님앞에 개혁을 앞세워 양들을 흔드는 이 일은 집사님들이 해서는 안돼지요
교회에 힘든 일이 생겼을때 성도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는 것이 집사님의 직분이라 했습니다.
개혁집사님들
우리 교회에 40년 발 자취..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마세요
집사님들이 직접 본 일도 아니고 남으로부터 전해 들은 일들을 기정사실화하여 교회와 성도를 흔드는 것은 하나님과 교회앞에 큰 잘못입니다.
교회가 개혁이 필요하다면 노회와 당회에서 결정 할 일이지 중직자이신 장로님들을 제치고
개혁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교회를 어지럽히고 양들을 �
�족시키는 일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처사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가슴에 보이지 않는 비수를 꽂고 연약한 성도들에겐 교회를 떠나 방황하게 만들었네요
개혁잡사님들
멈.추.세.요.
개혁 보다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고 실족해가는 성도를 위해서 통회자복 하세요
연자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던지우는것이 낫다라고 하신 주님의 엄한 말씀에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 하십시요
지금은..
모든 성도가 한 목소리로 교회를 위해 기도 할 때입니다
쭉쟁이는 날려 버리고 알곡만 추려서 가나안 입성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큰 뜻을 헤아려 보시길 기도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요
염 상근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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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권사님
좀더 무례를 해야겠습니다.
좀더 해야 할 일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일입니다.
멈출 수 있는 이는 오직 석.원.태목사님 뿐 입니다.
그리고 18살에 S.F.C.를 시작했으며 지금 45살이니 셈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아는지...
그래서 '배운대로 하는 것이니' 그렇게 가르친 이의 잘못일 것입니다.
권사님의 말씀은 석목사님이 쫓아 낸 60여개 교회 수많은 성도와 눈물과 고통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권사님의 말씀은 그로 인해 고통을 받게 한 그들의 실족과 아픔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가 연자멧돌을 질 것인지 확실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 일을 멈출 수 있는 이는 오직 석.원.태목사님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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