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우리는 신천지를 반대합니다. 해당글은 반드시 삭제됩니다.
 
작성일 : 13-12-05 11:24
여러분께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209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짧은 시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은 어떻게 될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모두의 바람은 같다고 믿습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가 서야할 자리인지 또 앞이 있는지 저희 역시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께 보여진 입장 그리고 어떤 자료들...
이것이 여러분께 보이는 전부는 아닙니다.
결코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세우는 일을 보면서
'다행이다' 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저희 5인과 그들은
그런 여러분들을 모아서 세를 키우고 행동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으로 힘들어 하시는 많은 분들을 봅니다.
서로 대립하는 가정도 봅니다.
교회를 떠나는 분들도 봅니다.

저희 5인은 처음 이일을 받고 큰 충격에 쌓였던 시간이 여러분들과 다들 수 없습니다.

모든 일을 내려놓고 친구들이 결정한 일은 '기도하자'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주일 1시 기도모임이 지금까지 오는 것이고
이일을 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원 받은 자인가.
다시 주님을 만나기 위해 군중을 뚫고 그를 만나고자하는 혈우병자의 마음을 갖자.
그리고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한 것이 전부이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각의 기도 자리에 여러분들을 부르십니다.
가족이 기도해야 합니다.
친구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혼자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부르고 주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일을 하나님 편에 세우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께 보이는 몇몇의 일들에 분노하시고 고통받는 과정을
하나님 앞에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셨던 은혜와 눈물이
여러분들께도 동일하게 쏟아 주실 하나님을 믿기에 간청드리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늘 마지막 같은 오늘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ara 13-12-05 13:39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의 아픔들을 하나님께 토로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성결과 회복을 위한 우리 각자의 무릎꿇음이
서로 반목하고 협박하고 모함하고 헐뜯는,
결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구원 받았다는
성도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이 할수없는 악한 말들앞에
통회하며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우리의 뜨거운 눈물의 기도로만
우리를 치유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날수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앞에
잠잠히 그분을 묵상하며
고난의 십자기위에서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그 아들 예수를 십자기에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분의 임재하심을 소망하며
회복의 은혜를 갈망하며
간구하는 심령이 되어야합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며 무릎꿇음이
고요한 밤에 그분앞에 머리 조아리고
가난한 심령으로 외치는 고통의 소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를 성결케 하시고
하나님을 볼수있는 심령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 13-12-05 13:41
 
기도는 우리의 몫이고
고치고 싸매시는 분..예수님이 계십니다..
기도를 보탭니다..힘내세요!!
개혁청년 13-12-05 15:17
 
기도합니다. 기도만이 희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서 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도록 기도합니다.
     
 개혁주의 13-12-05 16:46
 
개혁청년님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그분의 뜻이 나타나도록 하실 겁니다.
아멘
눈물 13-12-05 15:57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기도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받기를 원하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모든 이들을 감동케 하사 주님께서 스스로 재판장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개혁주의 13-12-05 16:46
 
네 맞습니다. 기도하는 일 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길을 알게 하시고 붙잡아 세우실 거예요.
shinbi 13-12-05 17:50
 
감사드립니다. 피눈물의 십자가를 매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혁주의 13-12-05 18:13
 
정말 동감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이일을 기다리겠습니다.
종말론 13-12-06 08:04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힘내십시요!
주바라기 13-12-07 11:4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했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