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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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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19> 갈멜산의 심판을 기억하라. 공개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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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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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울부 짖는다. 자신들이 맞다고.
그러기나 말기나 할건하는게 세상사니 말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지금도 저들은 자신의 방법대로 계속 부르짖고 있다.
저들은 우리보고 (개)혁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가 짖어야 하는데 짖는 걸 보니 우리보단 저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이왕하는거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싶다.
저들을 셈을 하면 850명즘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판하자.
거짓말 쟁이 석원태목사!
역사의 심판이 다다르고 있다. 열심히 공부해 이길꺼리를 찾아라!
곧 '하00'목사의 전체 분량을 공개할 것이다.
나와서 거짓말 쟁이가 아님을 증명하라.
그는 과거에 한사람의 신앙고백을 가로챘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왕국 만들기를 했고 성공한듯 보였다.
그는 2013년 자신의 생일 잔치를 거창하게 치루려 계획하고 있었다.
아마 이런 일이 없었다면 그의 잔치는 온갖 박수를 받으며 치뤄졌을 것이다.
이제 곧 석원태목사가 '반고소'의 주창자가 아님을 나타낼 것이다.
제안한다.
당신의 졸개들을 데리고 '공개석상'으로 나와 '토론하자'
그곳에서 당신이 만들었다고 온갖 곳에 떠들어 댄 '반고소'에 대해 자신의 것임을 증거해 보라.
그동안 석원태목사에 대해 주장이 맞다고 떠들었던 제자 목사들도 있다 같이 나와서 그를 위해 변론하면 될 것이다.
당신의 애 제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가, 연구소도 세웠잖는가, 그럼 이번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숨어있지말고 나와서 증명해 보이면 될 것이다.
역사의 진실을 왜곡해서 얻어 먹은 자여!
아니 더 나아가 양들을 속이고 이끌었던 사기꾼이여!
'공개석상'에 나와 당신의 하나님을 찾으라!
시대의 사기꾼 조희8 같은 목자여! 양을 동원해 돈을 모은 자여!
그리고 자신있게 '아들'에게 물려준 자여! 또 그 아들에게 물려줄 자여!
세상의 산, 갈멜산에서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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