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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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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혁은 우리의 몫이다 가벼운 세상의 것으로 만드는 자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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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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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혁의 시작을 하신 이는 하나님이다.
그분이 준비한 계획은 차질이 없다.
그분이 섭리하는 일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다.
그 섭리가 하루를 개혁하는 힘이 된다.
지금까지 그일은 순서를 가지고
세상을 향하는 단계를 그 마지막으로 하여 오늘까지 왔다.
그러나 이일에 자신의 이익을 삼고자 하는 자
허락없이 그 사실 및 자료를 활용하는 자
여타의 기관 및 외부로 알리려는 자
이들은 이일의 엄중함을 무시하는 처사로
기도하며 무릎으로 일하는 집사 5인 및 그 관련자를 우롱하는 처사이다.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맡기고
교회와 교단 그리고 총회의 모든 순서가 끝나고도
그 악함의 결과가 바로와 같을 경우
하나님의 진노로 알고 그 수순에 따라 세상에 알려 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결정의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결과가 비록 좋지 않다하여도 말씀안에서 시작된 개혁의 과정이 역사에 남겨질 것입니다.
기도하며 바라옵건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면 한국교계에 없었던 큰 개혁과 신앙운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니 사사로운 마음을 버리고 조금 더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 개혁집사 5인과 그리고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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