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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3 17:46
우리는 이일로 인해 나름의 순서를 지키며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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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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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일로 인해 나름의 순서를 지키며 노력하였다.
1. 9월 집사회 임역원 회의를 통했습니다.
2. 9월 월례회를 통해 이석종 집사가 진행했습니다.
3. 집사회가 이를 허락하지 않아 당회 권구석장로님을 급히 만났으나 '니가 뭔데 이러나'는 대답만 들었다.
그나마 집사회의 관련 문건하나 억지로 맡긴 것이 다였다.
4. 노회를 통해 하려 했으나 이일은 쉽지 않았다. 이일로 어떤 목사님께 부탁을 할 수 있겠는가.
5. 결국 교단 목사님께 보내야 한다는 판단만 남았다.
5.1. 목사가 사면을 요청하면 노회는 응당 '사면'으로 처리하는 것이 법이다. 이를 잘못한 노회는 그 상위인 교단 총회가 처리하는 것이 맞다.
5.2. 석00목사의 죄증에 관련된 자료가 많으니 이 부분을 총회가 재판국을 통해 '제명'을 요청하였다.
5.3. 이00목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함은 교단의 '성경을 통한 종결성'을 믿기에 이를 근거로 역시 그 잘못됨을 요청하였다.
6. 이제 다시 노회의 문을 두드렸다. 어떤 결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교회가 알아야 한다. 성도들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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