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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7 09:21
오벧에돔의 축복을 지켜야 합니다.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1,303  
사무엘하 6장 11절

여호와의 궤가 가드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여호화의 궤는 메고 옮겨야 했다. 다른 조건이 없었다.

그러나 그 방법이 틀림으로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은 맡은자에게 '경고'였다.
그 두려움은 궤를 '잠시'동안 오벧에돔의 집에 석달을 유하게 되었다.

오벧에돔은 축복을 받았고 성경은 곳곳에서 이를 증거하고 있다.

우리 교단은 '고신'이 가벼히 여겼던 '진리의 한쪽'을 받음으로
그 온 집에 축복을 받게 되었다.

그것이 40년이었다. 교단이 성장했고, 지교회가 성장했고, 경향교회가 성장했다.
온전히 하나님의 축복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 축복을 가벼히 여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인간의 역사는
그 사이사이에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 '고통'을 만들었다.
그 씨앗은 한 켠에서 자라고 있었지만 누구도 관심가지지 않았다.
교만이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축복이 그치지 않음은 '진리'를 잡은자에게 주시는 강격한 역사였다.
이제 하나님은 '자신의 것'을 취하려 하신다.

축복을 아는 자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 소유자이신 하나님께 엎드려야 한다.

자신의 것이라는 주장을 멈추어야 한다.
그 축복의 자리가 옮겨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헌신에 응답해야 한다.
그래서 그 헌신은 무거운 것이다.

아멘

왕초 13-12-17 10:50
 
아침에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일까 묵상 했습니다
그런데 오벧에돔의 축복을 지켜야 합니다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개혁주의 13-12-17 11:01
 
네 정말 그렇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도 그 일은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 축복이 모두에게서 떠나지 않고
그 영광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거룩의 요구는
헌신의 요구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님의자녀 13-12-17 11:30
 
주님........
주는나의방… 13-12-17 12:51
 
주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시고 사랑하심을 매순간 느낍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이 사용하시는 자들을 들어
주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십시오
높은자든 낮은자든.. 강한자든 약한자든..악한자든 선한자든..
뿌린대로 반드시 거두시는 주님이십니다
중생 13-12-17 19:34
 
하나님의 공의를 굽게하는자는 백보좌 심판대의 저울추가 어디로 기울까요 ?
우리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을 떠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자 .. 아 ! 그 진노가 두렵구나
sara 13-12-18 18:58
 
사람이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일을 이루시는분은 하나님이시니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분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