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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1 11:07
시작14> 사람은 지친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치지 않는다.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4,554  
2013년을 마무리하는 31일 오늘...

닫혔던 창고가 열리 듯 우리는 많은 것을 보았다.
때론 한사람의 헌신이 둘이 되고 두사람의 헌신이 다섯이 되고
또 다섯의 헌신이 그 배가 되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이제 거룩한 시작, 새로운 탈출이 시작된다.
고통받던 그들의 기도가 하늘에 전달되었다 믿는다.

무릎으로 기도했던 한 여인의 기도였을지,
눈물로 기도했던 한 소자의 기도였을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마음을 '시원케'해 주셨다.
그동안 우리는 '내가 하나님을 시원케'한다 믿었다.
이것이 우리를 지치케 만들고 말았다.

계속 찾아가는 그 과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멀리하는 '고통'이었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불러 '보여주기'로 하심이다.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라.
그동안 억메였던 '세상의 사역'에서 벗어나 주님을 기뻐하라.

온전히 그 분안에 '거하라'

할렐루야 그리고 아멘

여호수아 13-12-31 11:20
 
출애굽!!
느티나무 13-12-31 11:45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제한하더라도
이 홈페이지에서 글을 읽는 것은 로그인 없이도 글을 읽게 할 수는 없나요?
성도 13-12-31 23:28
 
하나님이 새해에 우리앞에서 보여주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sara 14-01-01 15:40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거짓과 광기로 변질되어가는 그 속에서 불러내 주셧습니다
그리고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매일밤 가슴을 쥐어잡고 흐느껴 울며 부르짖는 연약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해 새 술과 새 부대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