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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4 10:58
시작48> 그러고 보면 회개가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를 숨기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4,717  
천주교의 면죄부 판매가 어느날 갑자기 '툭'하고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다 안다.
그렇지만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신자들은 면죄부 판매의 형태나 이유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저 죄에 대해 면죄부를 팔아서 돈을 챙겼다는 정도에 머물고 '나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역사를 돌아보면 계속해서 발전(?)되어 지금까지 온 것이다.
이를 잘 살펴보면 역사의 시간을 그렇게 흘러서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렇게 고인물은 조금이라도 낮아지는 지대가 있다면 시간을 보내지 않고 낮아지는 그 곳을 향해 흐르고 다시 갈 곳이 없으면 멈추는 것이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지금 잠시 돌아보면 참 신기한 일이 많다.
세상에 일들은 시간이 가면 대체적으로 잊혀지기 마련이고 그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그 피해 직접 당사자들은 어찌 그것을 잊을 수 있겠는가.
 
여기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탈한 석향에서 그 과정을 작은일 부터 큰일까지 겪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중 한무리가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 그곳이 좋고 나쁨에 있지 않고 그동안의 소위 신앙생활에서 '모순'을 찾고 그 '물음'에 응답한 것이다.
마치 베드로의 주님 부인과 같은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한 두사람의 부도덕으로 이렇게 된 것 처럼 보일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아직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그정도의 부폐함을 들어낼 것 같으면 굳이 왜 나왔겠는가를 생각해보면 명쾌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 그런데 잘못을 인정하는 시작의 단추를 끼운것으로 본다면 그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이제 그 회개의 씨앗이 자라 믿음에 이르는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농부이신 주님은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부분은 아니다. 아직 그런 피해의 당사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덮고자 하면 할수록 각각의 피해에 따라 계속 묻히지 않고 발현되는 것을 숨기셨으니 이것을 감사해야 할지 고통스러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은 이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개혁을 하고 있다. 나로써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한다. 이것을 바꾸고 저것을 바꾸고 잘하는 것이다. 어찌 모두가 이런 큰일에 한가지로 참여를 하겠는가, 세상 어디를 봐도 이분 삼분 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은 이들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싫다고 떠나면 남은 일은 누가 할 것이냐,
나라도 남아서 해야할 일은 해야하지 않겠는가,
나는 이곳에서 내가 해야할 나름의 개혁을 할 것이다.
기타 등등 그 수많큼이나 그 이유가 존재하고 공존하는 것이다.
 
아니 우리 역시도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함께 하는 것이니 서로가 이런 이들을 비아냥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오히려 힌트를 주고 싶다.
 
그냥 둬라, 그냥 두면 오히려 났다.
하는 일마다 터트리고 그런 이유의 사람들을 내몰고 있는데도 물이 낮은 곳을 찾아 흐르듯 계속 그 '더함'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매일 같이 고민하고 하던 일에 더함을 가해도 해결되지 않지 않는가. 현실을 외면하고서야 어찌 일을 한다고 말하겠는가,
 
사실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아니 어찌보면 아주 미묘한 차이지만 서로 공유할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잘못을 인정하는가, 아닌가, 그리고 그것을 주님앞에서(코람데오).
 

무너진성벽… 14-04-14 15:40
 
회개할 때

회복이
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