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김재환, 정원준, 김석주, 이기남, 오동환, 강영기, 홍종권, 임성오, 장문식
이도순, 장영민, 신세호, 한성호, 이성민, 박현규, 성두용, 임명락, 이재국, 유재철
이임관, 김대현, 박수덕, 김영우, 손정률, 송용범, 여시동, 구일옥, 남궁일성
(은퇴장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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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총회의 전권위원회는
2013년 12월 17일 오전 11시50분에
결의사항 1호,
경향교회 행정보류로 인한 교단 분열 획책과 부도덕한 책임으로
석원태 목사 제명을 알려 드립니다. - 전권위원회 서기 이성용 -
결의사항 2호,
경향교회 행정보류를 위한 불법당회 등 교단분열획책과 부도덕한 책임으로
석기현목사 제명을 알려 드립니다. - 전권위원회 서기 이성용 -
위와 같이 총회 전권위원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서울남노회 117회 제1차 임시노회는
남노회장(김길곤 목사)의 사회로
경향교회 석기현목사가 동의 한 ‘서울남노회의 총회 탈퇴건’을
42대 10으로 탈퇴를 가결 시켰습니다.
탈퇴건 전에 회원 이상집목사가 노회장에게 알려준 총회 전권위원회 결정을 무시하고
이를 진행하여 불법적으로 노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 이는 노회에서 석기현목사가 발의한 ‘동의안’ 자체가 불법이고
2. 그 ‘동의안’ 자체를 처리한 노회의 결과가 불법입니다.
이후에 벌어지는 석원태목사와 석기현목사를 통해 결정되는
모든 사항은 불법임을 강력히 선언합니다.
이에 장로들, 집사들, 성도들은 서명을 통해 불법에 대하여 불복할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경향교회 개혁장로, 경향교회 개혁집사, 경향교회 개혁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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