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21 23:11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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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많은 분들이 내용을 확인한 바 금일부터 성함은 비공개로 처리합니다(12/23)
교회측에서 계속해서 주장하고있는 악성루머에 관한 김00 장로님의 입장입니다.
<김00 장로님의 입장(전문)>
2013년 12월 21일
김00 장로입니다. 저는 이자리를 빌어 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아들을 경향교회 당회장으로 시킬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아예 그런 계획도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드리면 저는 제 아들 김00 강도사를
경향교회 당회장 시킬 생각이 전혀 없고 그런 계획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 아들은 금년에 신학교를 졸업한 나이 34살입니다.
경향교회 당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5년내지 20년을 수업을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험도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석원태 목사 불륜 사건 때문에 정말 큰 충격을 받아서
아들을 목사를 시킬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회사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한테 부탁하기에
정말 거짓소문에 여러분들이 현혹당하지 마시고 교회를 지키시고
교회가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 지금 이 자료는 동영상파일로 남아있기 때문에 15년후 20년 후에도 여러분들이 증거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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