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지원 누구인가요. 매우 궁금합니다.
연구보조비...아들이라 돈받고, 연구보조비 받고 그럼 신학교 교수님들도 받으셨나요
알아서 판단하세요.~~~
경향13-12-29 17:19
석기신. 연구비가. 왜. 기관선교비에서. 나가죠
코람데오213-12-29 17:21
석모사. 받은 연구보조비로 무엇을 하였답니까?
이런항목이 줄줄이겠지요.
그래서 딸아들 미국에서 키우고...
일년에 몇번씩 오고가며.
재벌아들입니까?
코람데오213-12-29 17:25
박사학위 받는다며 비싼 학비 교회에서 계속 지원했겠죠.
결국 받지도 못한 학위.
많은 성도들의 헌금이 이보다 더 헛되게 사용될수는 없습니다.
석일가의 학비에 대한 전체 금액...
미국에서 쓴 돈을 찾아보면...
세상은 놀랄겁니다.
어디 자료 없습니까?
개혁청년13-12-29 17:26
이목사님 조만간 경찰서에 뵙겠네요~
선교헌금을 따님 학비로 쓰다니 배짱도 대단하시네요
개혁주의13-12-29 17:37
따님이 이기0 양 아닌가요?
개혁청년13-12-29 17:40
그 친구 이름이 두가지로 불리던데요?이기0, 이상0
페이스북에는 이상0
개혁청년13-12-29 17:27
어후 따님 학비 한번 내는데 평생선교헌금 10명꺼가 날라가네~?대단한 교회~!
미국은 더이상 선교지가 아니랬자나요? 필라경향에 돈은 왜 지급??
석기신 목사님이 왜 선교비로 연구지원비를 받나요? 기가차네!!
종교개혁13-12-29 23:16
세천 교회를 이 땅에서 사라지게 만들려고 세운 교회 필라 경향 교회입니다.
그 이유는 석0현 목사가 잘 키워놓은 세천 교회(?고작 30명)
후임 목사가 깽판쳐서 없어졌다는 구실을 삼기 위해서 입니다.
이유는 세습하고 아클레스건인 세천 교회가 없어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필라 경향 교회에 우00 목사 파송했지만 이게 들통 나니까
1년1개월 만에 해임시키고 보낸 목사가 김0관 목사입니다.
담대하라13-12-30 11:29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성도님들에겐 천만원이면 일년 생활비입니다..
서민에겐 그렇게 큰돈을 딸이라 해서 부당하게 집행한 것은..
어려운 형편에 헌금을 한 성도님들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가난한 성도님들의 구제와 지역 구제에는 인색하면서 특정인물 봐주기식 헌금 집행은.. 큰 죄입니다
종말론13-12-29 17:55
그러게..미국은 선교비지원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거 은폐하려고 아들한테 세습한거겠죠..
옳은말하면 다 짤려나가는데
이제 그다음은 개혁 성도들이 짤릴차례겠네요
그러게
회개하면
될것을
아니라고 잡아떼기엔 너~~무~~많은 증거들과 증인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민들레13-12-29 17:57
헌금이 석씨가문으로 줄줄 새어 들어 갔네요~
고려신학교 황제 .석귀신 ...사람이 되세요 이젠.
에스더13-12-29 17:59
오늘 이현상 목사님 설교시죠..우째ㅜㅜ
개혁주의13-12-29 18:24
아 그래요...그럼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선교는 주님의 것, 우리의 몫이라 하셨다고 했으니.
쎈바람13-12-29 18:00
석씨 일가는 강단에서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성도들을 우롱했군요
이 자료에 대한 변명 한번 들어봅시다
오늘밤 설교 넘 기대되네요
개혁주의13-12-29 18:06
참,
이00목사님은 할배가 선교비에 흑자 1억5천이 없어진걸 보고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1억5천 없어졌다 하니' 그게 아니고
'흑자면 성도들이 헌금을 안해서 다른 계좌로 옮겨놨다' 고 했다 하네요. 다른 계좌 어딜까요...
물론 교회 계좌가 맞을 겁니다.
개혁청년13-12-30 11:39
에이~ 교회 계좌이겠지요.
설마 그걸 '본인 계좌'에 넣었을까요?
그러면 횡령이라서 쇠고랑 차는데~^^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는데 설마 그걸 자기 계좌에 낼름 넣었을까요~~~
따님 학비 정도만 해결했겠지요~ 설마~~~
필라 경향교회 $3,000 * 12 = $36,000
석기신 연구보조비 $1,000 * 12 = $12,000
이 두가지가 메인!!
진정한 선교비는 무엇인가요?
공허13-12-29 20:59
선교비가 개인금고 인가요?? 선교비는 어디에 사용되어야 하는지 잘 아는 분들이 왜 이럴까요?
소망13-12-29 21:25
석기신 교수님 특혜많이 받으셨네요....
선교비의 용도가 ....참 애석합니다...
일어나라주…13-12-29 22:06
저 내용만 보아도 가슴이아픕니다.
정작 쓰여야할 선교사님, 가족들에겐 단한번의 이력(강광렬:이스라엘 선교사)만 남겨져있는 실태입니다.
저내용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저걸두고도 아무렇지않게 덮으려는 성도분들도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가 세계를 받은 교회, 의무적으로 목표를세우고 걷는 헌금,
정말 아무생각없이 주일이니깐, 내라그러니깐, 의무적으로, 하셨던 분들 정말 이계기로 반성하셨으면 합니다.
저들의 굉장한 공개사기극에 분개하십쇼 제발!
저걸 보고도 모르겠습니까?
shinbi13-12-30 09:55
석기신이 왜 페이스북에서 분개했는지 이해되네요~
일어나라주…13-12-30 13:55
자금줄 떨어지니까요~~
동자네13-12-30 16:09
정말 슬픈일이네요....
광야의소리13-12-30 18:03
교회 헌금, 공금을 제직회나 공동의회의 심의를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석목사의 부자는 교회의 주인이 되어있네요
내가 교회의 주인이 된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주는나의방…13-12-31 00:57
이상희가 선교사 인가요?
강광열 선교사님은 들어보았는데
듣도 보도 못한분께 학비지원이라
그것도 선교비로
그래서 세계를 받은 교회군요
하도 스케일이 커서
어떻게 선교비를 따님에게 개인적으로 유용해놓고
개혁하는 이들을 교회를 빼앗는자로 몰아 세우며
설교를 하시죠
헌금을 빼돌리신 분이 무슨 염치로
당신들 땜에 조용한 분들이 개혁이라 외치며
일어났잖아요
조용히 신앙생활만 하길 바랬었는데
하나님이 가만 안두실 겁니다
각오하셔야 될걸요
광야의소리13-12-31 18:47
할배께서 자주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이 헌금한 것 교회당으로, 신학교로, 주차장으로 성민회로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헌금가지고 자신의 유흥비로, 그리고 자녀에게 너무 많이 주고 말았네요
그리고 이런 말씀도 하였습니다.
나는 노인으로 황제생활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노인으로서 비참하다고 하셨다.
왜 비참한지 짐작만 할뿐입니다. 그당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비참하게 느낀 것은 자신이 행실을 바르게 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지 못한 것 같아요
hyang14-01-14 12:48
가질것 다가지고 황제같은 삶을 누리는데
정작 육신은 늙은몸이기에
젊은사람처럼 몸이 안따라줘서,
게다가 그 넘치는 재물에 비해 노인으로서 삶이 얼마 안남아
비참하다는 것이겠죠. 황제같은 삶에다 젊음까지 갖고있으면,
아니 이땅에서
영생을 누리면 더욱 좋겠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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