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10 10:19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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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석원태라는 사람을 통해 '반고소'라는 내용을 듣고, 믿고, 순종하며, 따랐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는 이것이 그가 주장했거나 또는 이 일을 위하여 '헌신'하지 않았음을
다양하게 확인하며 매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는 교단 역사의 중심이 바로 '반고소'라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깊이 알지 못하면서 그렇다하니 그렇게 믿었던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이를 공개하고자 하는 것은
반고소에 대한 '석원태 목사'의 거짓과 사기에 가까운 행각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그는 이를 자신의 것이라 끊임없이 주장해왔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주창자를 만났고 그에 의하며 '석원태목사'는 거짓선지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재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석원태목사'는 자신의 주장이 맞다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자신을 증명해야 합니다.
자신의 구타사건으로 '제명'위기에 처한 인간 목사 한사람의 '변질'이 수많은 목사님을 피해자로 만들었습니다.
믿게 만들고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고... 이 모든 것은 '기만'이였습니다.
거기에 피해자가 있다면 이것을 '사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 역사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지'를 이번 개혁을 통해 체험하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잠시 돌아봐야 할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정작 교단의 시초인 석원태 목사는 아직도 회개의 영을 받지 못하여 남의 것을 가로챈 반고소의 사상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불충한 자로 버티고 서있습니다.
이에 반고소 출발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 보고 남의 것을 훔쳐온 석원태 목사로 인하여 잘못된 반고소 사상을 우리는 바로 잡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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