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자료

 
작성일 : 13-12-08 21:16
나도 누구랑 골프 치고 싶을 뿐이다.(왜하필ㅊ권사)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9,746  

골프는 좋은 스포츠이다.

나는 뭐라하고 싶은 맘은 없다.

누구랑 가던지 무슨 상관이냐 좋아하는 사람들과 운동하는 거지.

김치 갔다주러 이번엔 골프장까지 간김에 라운딩까지 하고 오셨네.참나~


개혁청년 13-12-08 21:40
 
골프도 치고 200만원짜리 유모차도 선물받고
 개혁주의 13-12-08 21:45
 
teecloud.co.kr  여기서 펌한거니...만들었다 하지마시고 찾아보세요.
주바라기 13-12-08 22:44
 
골프 좋은 운동이죠
200만원짜리 유모차를 선물 하셨다고요
성도들의 눈물어린 헌금을 가지고요
아니면 유치부 초등부 코묻은 저금통 헌금으로
그렇게 하셨나요?
미쳐버리겠네‥
하나님 살아계셔서 모두다 보고 계심을 기억하세요
원수도 사랑하라는 설교 말씀은 어디 갔나요?
옳은 말을 하는 집사들을 제명이라뇨
참 기가막히네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분 맞나요?
보스 13-12-08 22:54
 
우셨다죠?
왜??
툭하면 가증스럽게 질질 짜나요?
이제 부터 사례비 안받겠다구요.
얼마나 많이 챙겨뒀음.
앞으로 안받는다 하는지.ㅋㅋ
허기사 정식목록 아니라두 성도들이 드리는 돈이 너무 많죠?
교구심방 해도 기업심방해도 걸음 걸음 헌금이 들어오니
뭐 그깟 사례비쯤 ~
그런건가요?
전기콘센트며 생활잡비 다 받아 쓸땐 언제고..
교회 주변에 하루벌어 하루 사는 임대주택의 어려운 성도들이
일년에 한번 당회장님 심방 받는다고
다과비며 사례비를 모으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울지말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울곳은 강단이 아니라 골방의 회개눈물이 아닐런지요..
victory 13-12-09 00:02
 
참. 심하네요. 받으면 받는다고 뭐라 하고 안 받는다면 안 받는다고 뭐라 하고. 이제 그만 적당히 하시죠.
     
개혁청년 13-12-09 07:49
 
빅토리님, 당회장목사님께 성도들 근심좀 그만시켜달라고 적당히 하시라고 좀 전해주세요^^
victory 13-12-09 06:34
 
개혁집사님들 이제 그만하시죠
민트맘 13-12-09 06:58
 
빅토리님이 혹시 ○○○목사? 왜 계속 뭐가 나올까봐 걱정되십까?
민트맘 13-12-09 07:04
 
빅토리님이 혹시 ○○○? 왜 더 진실이 들통날까봐? 걱정되시나봐요? 최와 골프는 부모님과 함께 친게 다라고 교인들 앞에서 말씀하신것때문에요?
에스더 13-12-09 08:39
 
빅토리님..뭘 그만하면 될까요?
이 일이 그저 추문을 폭로하는 수준이라 생각하셔서
그렇게 쉽게 , 그렇게 편하게 너무한다 그만해라 하시나요?
이 일에 이름을 건 집사님들과 가족들(아내와 유치부부터 sfc 자녀들)은 20년 가까이 섬기던 교회에서
마치 범법자인냥  지탄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고,협박을 받다가
마침내 제명까지 당하셨네요.
왜? 소리내지 않는 당회때문에!! 용기내지 못하는 성도들 대신에!!
개혁집사들께 그만하라고 하지 마시고
정말로 그만해야할 대상에게 말씀하세요
그럴 용기 없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나는 아무것도 손해보지 않으려고하면서
내 이름 걸기 조차 두려워 하면서 , 강건너 불구경하듯  보고만 있으면서
이름은 물론이요 처자식과 삶전체를 송두리채 건 분들에게
그만 두라는 말 그리 쉽게 하시는거 아닙니다
레몬 13-12-10 17:44
 
ㅊᆢ 권사 이름칸에 우리 사모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더라면 .......
ㅊ ᆢ 권사는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그 처신이........
레몬 13-12-10 17:48
 
이동하 성도님이 남편분이신지요?
혹시 그러하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개혁청년 13-12-10 18:39
 
안타깝게도 남편분 성함은 전혀다릅니다.
주님의자녀 13-12-10 20:19
 
그 권사 교구 담당 전도사의 무관심이 문제를 키운것이지 않을까요,
석원태 목사의 예방목회학에 의하면 싹의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치 않아도 자르고 가지가 무성해도 뿌리가 얕으면 둔다고  했는데.......
하나님만 그 뿌리의 상태를 아심이겠지만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영물임이니.... 그 촉  완전 무시는 어렵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