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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7 14:42
성명서 및 불법노회 결정 규탄 총회전권위 소식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4,329  

김동진, 김재환, 정원준, 김석주, 이기남, 오동환, 강영기, 홍종권, 임성오, 장문식
이도순, 장영민, 신세호, 한성호, 이성민, 박현규, 성두용, 임명락, 이재국, 유재철
이임관, 김대현, 박수덕, 김영우, 손정률, 송용범, 여시동, 구일옥, 남궁일성
(은퇴장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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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총회의 전권위원회는
2013년 12월 17일 오전 11시50분에

결의사항 1호,
경향교회 행정보류로 인한 교단 분열 획책과 부도덕한 책임으로
석원태 목사 제명을 알려 드립니다. - 전권위원회 서기 이성용 -

결의사항 2호,
경향교회 행정보류를 위한 불법당회 등 교단분열획책과 부도덕한 책임으로
석기현목사 제명을 알려 드립니다. - 전권위원회 서기 이성용 -

위와 같이 총회 전권위원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서울남노회 117회 제1차 임시노회는
남노회장(김길곤 목사)의 사회로
경향교회 석기현목사가 동의 한 ‘서울남노회의 총회  탈퇴건’을
42대 10으로 탈퇴를 가결 시켰습니다.
탈퇴건 전에 회원 이상집목사가 노회장에게 알려준 총회 전권위원회 결정을 무시하고
이를 진행하여 불법적으로 노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 이는 노회에서 석기현목사가 발의한 ‘동의안’ 자체가 불법이고
2. 그 ‘동의안’ 자체를 처리한 노회의 결과가 불법입니다.

이후에 벌어지는 석원태목사와 석기현목사를 통해 결정되는
모든 사항은 불법임을 강력히 선언합니다.
이에 장로들, 집사들, 성도들은 서명을 통해 불법에 대하여 불복할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경향교회 개혁장로, 경향교회 개혁집사, 경향교회 개혁성도 일동.


아놀드 13-12-17 14:55
 
교회에서 온 문자를 받았습니다.
교회 당회의 결정을 무시한 집사들은 면직.제명시킨 교회가
총회의 결정을 무시한다는 말도안되는 문자를 보냈네요..
루비콘강을 건너버렷네요...
참으로 가슴아픈 하루입니다.
     
 개혁주의 13-12-17 15:01
 
네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주는나의방… 13-12-17 15:08
 
경향의 양들이 더 이상 무지하지않길 기도합니다
제대로 진리를 분별하길 기도합니다
살아 역사 하시는 주님이 우리 모두의 영의 눈을 밝히소서
더 이상 거짓된 미혹의 말에  순종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위에 교단 위에 총회 위에 군림하는 거짓목사들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가 빗겨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진리와 함께하셔서 살아계신 주님을  보게하소서
랍비 13-12-17 15:09
 
부전자전
주일 설교가 생각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좋은 열매'라는 비유를 통하여 가르치신 사실이었습니다.
  본문 43절부터 45절에 기록하기를 "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못된 열매"는 반드시 "못된 나무"에서 나는 것이고 "좋은 열매"는 반드시 "좋은 나무"에서 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그 어떤 예외도 있을 수 없습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가 열리거나 "찔레에서 포도" 열매가 맺힌다는 것은 그 어떤 돌연변이로도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는 법칙은 그야말로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결국 사악한 아버지에게서 나온 아들이군요 / 나쁜나무에서는 나쁜 열매가 ~~`
주일 설교내용이 그 아버지와 자신(아들)의 내용이였군요
개혁청년 13-12-17 15:11
 
아버지가 만든 교단을 아버지의 죄로 인하여 아들이 탈퇴했습니다.
이런 막장드라마가 어디 있습니까?
성도님 여러분! 제발 깨어나셔야 합니다!
기득권뺏길까봐 교단마저 탈퇴하는 이런 처사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dbsgod 13-12-17 15:17
 
저들이 하나님께 도전하네요
경향교회가 석씨가문의  의하여 파손되네요
이제는 행동으로  보일때입니다
종교개혁 13-12-17 15:20
 
50년 성역 하나님을 위한 사역이 아닌 아들에게 물려 주시 위한 사역이었군요.
그렇게 진리 운동하신다고 반 고소를 외치시며 고신측을 비방하시더니 결과가 이것이었군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진짜 너무 합니다.
개혁주의 13-12-17 15:36
 
모든것이 불법이며 거짓선지자의 행위입니다.
경향교회 석원태,석기현목사가 자행하고 있는 모든 행동과 말이 불법이며 거짓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진실을 알린 개혁집사 5인들은 너무도 발빠르게 제명처리하였습니다.
오늘은 총회(고려교단)전권위에서 석원태, 석기현목사의 죄가 밝혀져 제명 처리하였습니다.
이에 불복하겠다고 석기현목사는 임시노회를 열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노회탈퇴를 할려면 모든성도들이 참여하는 공동의회를 열어 그 의사를 물어봐야 합니다.
그러나 두 부자는 시간이 없었겠죠... 불법을 저지르고 그 죄를 숨기려면 시간이 없었겠죠...
그러나 분명한것은 성도들의 눈과 귀를 가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속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죄가 많고 성도님들께 은혜가 안되면 석원태,석기현목사 부자를
석원태 본인이 만든 고려교단 총회에서 석원태, 석기현 목사 두 부자를 제명당하게 하셨겠습니까?
이제 경향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깨어 일어나셔야 합니다. 진실앞에 일어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세워져야 합니다.
주바라기 13-12-17 15:41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교회를 자기들의 개인것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것들을 하나님이 보고 계신것을 어찌 모르시는지요
에스더 13-12-17 15:50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신 성도들이요, 교회입니다!!
하나님!!!! 도우소서!!!!!!
awaken 13-12-17 15:58
 
상상할수없는 무식한 행동입니다.두부자가 행하는 지금 모든 행태는 모든죄를 스스로 인정 하는 반증이며, 이단으로의 선포와도 같습니다.이런꼴을보고도 그들을 우둔하는 성도들과 교역자들이 아직도 있다면 경향은 희망이 없는것같습니다. 이제잠든 자들도 깨어야할 때. 횡포와 악행을멈추게해야합니다.
소금 13-12-17 15:59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했었건만.....
hangil 13-12-17 16:25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나 더욱 기도합니다!
일어나라주… 13-12-17 17:39
 
교단에대한 불복은 곧 하나님과의 전쟁선포입니다.
진작에 알았습니다.
불신하는 성도님들을 보며 저들의 횡포를 보며
가슴을 찢는듯 고통을 호소했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이대로 두고 볼수는 없으셔서 개혁위원회를 집결하라 명하신 것입니다.
목자라고 다같은 목자일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고려신학교로 가는 동기수양회버스 전복사고,2012년 여전도회수련회어느 권사의 사망(이것조차 묵인 된 채 주강사가 석원태씨였기에
수련회를 강행하였지요) 역시 2012년 경향어린이 선교원 놀이터에서 화재가 발생되었습니다. 숱한 사건사고들은 낱낱이 하나님이 기록하고계십니다.
아직도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증거증거 그들만의 눈에 보이는 증거가 이미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 한뿐이지 이미 하나님은,
그들을 귀머거리같고 장님같고 벙어리같은 모든이들에게
경고하고 계셨던걸 직시하지 못한 결과가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렇게 본인들 스스로 악행하고 있다고 버젓이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데 성도분들은 언제까지 죄를 덮으시겠습니까?
정말 경향을 사랑한다면, 이전 것 지나가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최고의기쁨을 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통탄만 하겠습니까?
기쁨의 노래를 불러 기쁘시게해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목적입니다.
하나님을 근심케 하지 마시고 개혁, 곧,
계시록의 축소판이 되어버린 경향교회를 끝까지 인내하며 싸워 지켜야합니다.
바른 분별력을 가진 자들만이 깨어 바로잡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쌍한 성도들의 인식과 분별력을 부디 우리 스스로 가져서 깨우쳐주어야만 합니다.
선지자들과 목자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나 자신입니다.
일어나십시오
     
개혁청년 13-12-17 18:09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고의 메세지들을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특히, 여전도회 수련회 장소인 고려신학교 화장실에서 어느 권사님이 사망한 사건은
지금의 사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공사를 누가 주도했는지 아시면 다들 기절초풍하실겁니다.
그리고 10여년전, 교단이 쪼개질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경고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회개합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어느 목자를 하나님만큼 여긴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젠 주께서 주시는 마지막 경고인듯 합니다.... 이제 경고를 무시하면 우린 끝입니다...
     
주님의자녀 13-12-17 19:53
 
사실 확인후 수정부탁 드립니다
강사는 경향교회 석기현담임 목사셨지 싶습니다
          
일어나라주… 13-12-19 18:14
 
정정합니다 2012년 여전도회 주강사는 석기현목사였네요.
주는나의방… 13-12-17 17:57
 
얼마나 똥줄타게 급했으면 
행정보류건에 대해 담주 공동의회한다 광고 해놓고
성도들의 뜻도 묻지않고  당회장 맘대로  할까요
경향교회가 당회장  것인가요?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교회요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눈물이  있는 곳이련만
이런 만행을 어찌할 수 있는것인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 할 수가 없네요
하나님도 없고,  양들도 없고
완전 막가파가 따로  없네요
제발 제발 
경향교회 성도들이여
교단의 양들이여 일어나 행동하세요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려야 합니다
주님의자녀 13-12-17 20:13
 
이 수치스러움 앞에 아직도 성도들에게 거짓 문자로 무마하려는 어리석음.....
에스더 13-12-17 20:35
 
이와중에도 계속 문자가 옵니다. 불법적인 개혁5인,정치목사들,불법적총회...
석기현 목사님의 핸드폰 번호를 알수는 없나요?
답장 좀 해드리고 싶네요..제발 이제 좀 그만 하세요...
트윈스타 13-12-17 22:33
 
총회 전권위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권위에서 결단을 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맘고생도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며
이제 석목사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애기아빠 13-12-17 23:57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개혁주의 13-12-18 08:28
 
우리 모든 경향의 성도들은 당신들의 진정한 회개를 원합니다.
세상적이고도 너무나 세상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석원태,석기현목사와
그 주변에서 기생하는 장로들, 정말 정말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되실려고 이러십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당신들에게 미칠까봐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손짓할때 제발 이제 그만 회개하고 돌아오세요..제발...

경향교회에서 면직,제명당한 개혁집사 5인은 당신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개혁하는것도 아니요, 모든일을 주님께서 간섭하고 진행하고 계시기에
당신들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골리앗같은 당신들의 기득권에 우리가 왜 눌리거나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같이 보잘것없는 5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때문이죠.
진실과 하나님의 공의를 믿기때문이죠..

회개하십시요.제발 회개하십시요..바로가 점점 더 강팍해진 말로를 생각해 보세요.
장자가 죽으니 정신차렸지요. 하나님께서 석원태목사의 장자인 석기현목사까지 치시고 계십니다.
당신들도 주님의 자녀라면 이제 그만 진실이 밝혀졌으니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다윗처럼 눈물이 이불을 적시도록 회개해 보세요.
하나님앞에 진정한 회개와 죄의 자복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경향교회 성도들의 마음까지 움직여 주셔서 용서할수도 있을겁니다.
     
주님의자녀 13-12-18 17:00
 
교회행정 편의를 위해 교회 장로님들이 각종 직원으로 부인을 전도사로 그 자녀들이 교역자로 세워시는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편의를 위함이 결국은 악의 모자리판을 지나 온실이 되었내요
경향의 장로로써 교회서 일하며 삯을받는 직분자는 모두 각성하시고 옳바른 길을 걷길 바랍니다
아들이 부인이 직장이 걸려서 자신의 신앙양심의 바른 표를 못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직믿음 13-12-18 09:19
 
성도여러분!
개혁집사 5인이 왜 진실앞에 바로 서려고 지금까지 달려왔는지 이제 이해되시죠?
지금의 이 사태앞에 저들은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있읍니다.
아버지 석원태목사와 아들 석기현목사 그리고 두 석목사를 따르는 최00장로를 비롯한
장로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교회앞에 자복하고 회개를 하지 않는한, 저들의 악한 행동은
점점더 심해질 것입니다.
호미로 막아도 될 것을 가래로도 못막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성도여러분 자기들의 법은 지키라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지금의 이 상황을 냉철하게 보시고 깨어 기도하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세미소사 13-12-18 16:28
 
방송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들을 실제로 접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회개하라고 백날 이야기해도 들을 인간들도 아니고 막말로 돌팔매로
쳐 죽여도 시원찮은 석씨 일가들 얼마나 많은 재산을 은닉 해 놓았을지
엄청 궁금합니다 왠만한 경비는 교회에서 다 갔다쓰고 이~야  돈 쓸때가
없겠네
sara 13-12-18 18:46
 
석원태, 석기현 두 부자가  지금까지 목사의 이름을 이용해 하나님이 맡긴 양들을
 십자가 아래로 데려오는 척하며 거짓말과 불법으로 일관된 정치를 해왔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어젯밤 MBC PD수첩 조용기목사 건을보니 석원태하고 다를게 없더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여의도로 교회를 옮긴것이 본인이 말한 '조용기 잡으러' 간게 아니라
조용기 처럼 되고자 여의도에  입성했다 하니
하는짓이 똑같을 수 밖에 없겠네요.
조목사랑 골프치며 그 전술을 전수받았나 봅니다.

강단에서 자기입으로, 분당을 짓고 교회를 분열시키는자는 '죽여버립니다~' 소리질렀던
석원태목사  다들 기억하시지요?
수도없이 외쳐대서 다 기억하실겁니다.
교회법을 따라야 한다고 입에서 침을 튀겨가며 소리소리 질러댔던 목사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이제 자기 죄가 총회에서 법에따라 판단받게 되니 제명될까 두려워 교단을 탈퇴하겠다고
꼼수를 부려 주일날 불법으로  임시당회 열어 행정보류를 통과시키게 합니까?
임기당회는 하루전에 안건과 함께 당회원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알리지도 않고
 주일날 광고시간에 알리고 말입니다.

' 너희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흰눈같이 희게 하시겠다' 는 주님앞에
' 회개하라' 고 설교는 입에 침이 마르게 하였던 분이 더러운 자기 죄는 덮으려고 말이죠.
아버지가 그러려해도 아들목사님은 거기에 동조하지 말았어야지요.
아버지가 일으킨 교단을 그런식으로 무너뜨릴 수 없다고 저항하셨어야지요.
교회의 바른 법을 따르셨어야지요.

지난 주일밤 광고에 공동의회 다음주일 밤예배후 있겠다고 했잖아요.
그래놓고 화요일에 불법으로 임시남노회 열어서 교단탈퇴를 합니까?
교단탈퇴는 공동의회에서 성도들의 2/3 표를 얻어야 결정되는 것 인데 그것은 완전히 무시하시고요.

합법적이고 당당한거라면  왜 장로님들께 알리지도 않고, 2성전 문을 잠그고, 여전도사 부교역자들
문 앞에 포진시켜놓고  아무도 못들어 가게 막고 급하게 서둘렀을까요?
경찰을 부르고 말이지요.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언제까지 눈감고 봉사노릇 하실건지요 경향교회 성도 여러분?
이 사태까지 왔으면 이제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지않나요?
경향교회 장로님들! 장로라는 직분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언제까지 불의한 자들 편에서서 교회를 지키는거라고 하시렵니까?
교회를 지키는것이  불의한 목사를따라 교회를 분열시켜 성도들을 혼란에빠뜨리고
 노회와 교단의 존폐를 흔드는것입니까?
제발 진실과 하나님의 공의앞에 바로서시기를 바랍니다.
기득권을 차지하려고 아우성대는 자들에게서
 고통받고 아파하고 교회의 회복과 안정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로 눈을 돌리십시오.
경향의 장로님들이시여!!!!!!!
담대하라 13-12-18 22:22
 
직원들 사례금을 십일조 강제로 떼어서 흥청망청쓰셨네요...
사례금에서 십일조공제하고 나눠주는게 예의인가요?
십일조는 감사함으로 본인들이 주님께 바치는거 아닌가요?
 
 반박문중 "총회 탈퇴는 교단의 불법적인 교권주의 횡포로부터 교회와 노회를 보호하기 위해"
참 궁색하고 어이없는 글이네요... 그럼 총회가 교회를 보호하지않았던 불법?? 횡포??
 반박문중 "현재 온갖 거짓으로 성도들을 혼란케 하는 일에 주의하시고,"
누가봐도 온갖 거짓?? 혼란?? 그런표현은 생뚱맞지 않나요...

추종했던 장로들... 과잉충성헀던 장로들 요즘 심기가 매우 불편하고 잠이 안오겠군요...
자업자득아닌가요?
이제 목에 힘좀 빼시고 진심으로 회개기도를 하시죠... 좀 뉘우치세요...

교회직분은 권세와 명예가 없습니다...
기업회장도 사장도 아닌 교회장로입니다...
먼저 인사하고 먼저 손내밀고 겸손하고.. 새신자를 교회 잘나오게 양육하는게 장로직분 아닌가요?
힘주는 장로로 인해 상처받고 떠난 성도들이 많다는거 모르시나요?

개혁집사님들! 용기있는 참된분들이네요.. 불의에 맞서는거 어렵고 힘든 일이란걸 압니다...
사명감.. 희생정신.. 사랑하는 마음.. 남을 위하여 나를 버리는 마음.. 등등
그런 마음과 생각이 없으면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일이지요.....

경향교회 진정한 장로감은 그대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