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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7 23:07
2000년 12월 20일 조석연목사(1)-고려교단 목사들에게 보낸 서신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6,637  
   조석연성명서.hwp (23.0K) [1] DATE : 2013-12-27 23:11:09
2000년 12월 20일, 고려교단 목사들에게 보낸 서신(인천 석남우체국/등기발송)


-동역자 여러분

인천 선두교회 조석연 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12월 14일 불법으로 소집된 총회재판국에서 본인도 모른 채(피고인 조석연 목사에게 소환을 통보하거나 재판이 열린다는 사실조차 알리지 않고- 대명천지에 이런 재판은 없음)살인자(제6계명을 어긴자) 및 그 외 몇 가지 죄목을 조작하여 제명되었습니다. 여기 살인자 즉 6계명을 범했다는 것은 석원태 목사가 7년에 걸쳐 처녀를 농락한 사실을 기독교 신문사에 폭로하였기 때문에 교단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 조석연 목사를 살인자로 판결한 이유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제가 5계명을 범했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석원태 목사는 나의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는 석씨고 나는 조씨이니 나는 그의 사생아란 말입니까?
동역자 여러분, 조석연 목사는 석원태 목사의 7계를 범한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도 갖고 있지 않거니와 (지금은 갖고 있음- 12월 19일 입수)신문사 전화번호도 모르고 신문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재판국장이라는 김태윤 목사는 조석연 목사가 석원태 목사의 7계명 범한 사실을 신문사에 폭로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거짓 증언을 하여 억지로 죄를 만들어 조 목사를 제명토록 하였습니다. (명예훼손 및 위증죄로 김태윤 목사를 고발 준비 중임).
재판국원으로 참석했던 조용선 목사가 단 한번이라도 피고 조석연 목사를 불러 소명할 기회를 주자고 사정을 하였고 그것이 안되면 전화로라도 피고를 불러 단 한마디의 소명 기회를 주자고 호소하였으나 묵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지구상 어디에도 피고없이 죄를 만들어 재판하는 예는 없는 것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나는 지금까지 어렴풋이 석원태 목사의 범죄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그것이 폭로되지 않도록 목사의 명예를 걸고 막았었습니다. 그러나 죄는 결국 드러나게 되나 봅니다. 석원태 목사의 범죄 사실은 차츰 표면화되어 경향교회 장로들에게 알려졌고 급기야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한 긴급 당회가 소집되었습니다. (2000년 9월 19일 23시- 01시, 경향교회 당회실, 참석자 석원태목사 외 장로 24명, 결석자 전00- 병결, 김00-전국 여전도회 연합회장 남편(지금은 진00 금융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중)).
이때 경향교회당회는 석원태 목사의 범죄사실을 박수로 용서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말았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처녀를 7년 동안이나 농락한 목사를 박수로 용서한 경향교회 당회는 하나님의 공의를 짓밟아 버리는 또 다른 죄를 범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석원태 목사는 자신의 그 추한 죄를 감추기 위하여 누구든지 약간의 잘못만 있어도 사정없이 잘라 버렸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압니다. 얼마 전 별일도 아닌 것으로 제명된 미국의 K 목사는 석원태 목사를 다윗의 범죄에 비유하여 말하기를 “밧세바를 범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아를 죽이는 데까지 가고 있으니 슬프고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하였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그러나 기뻐해 주십시오, 이제 대한 예수교 장로회(고려)는 죄의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그 어떤 죄도 박수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저 위대한 경향교회당회가 그것을 보여 주었고 또 그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이제 우리 교단에는 죄라고는 없습니다. 박수치고 용서받는 기막힌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단에는 권징조례가 필요 없습니다. 이 얼마나 거룩한 교단입니까? 정말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 교단입니다. 우리 교단에는 죄가 오직 하나입니다. 석원태 목사의 심기만 건드리지 않으면 됩니다.
동역자 여러분, 제가 진실을 말합니다. 석원태 목사의 심기를 건드리면 그 죄는 당장에 셋도 되고 다섯도 되며 열도 되고 스물도 됩니다. 그러니 참으로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 이외 어떤 죄라도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박수치며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조 목사는 석원태 목사가 나(우리)에게 수도 없이 약속한 건의 사항을 지켜 달라고 말씀 드린 것, 그것도 직접이 아니고 간접(전도부장 박창환 목사를 통하여)으로 드린 말씀이, 진실로 딱 한번 드린 그 말씀이 내게 죄가 되어 면직 되었습니다. 그 한마디 말씀이 석 목사님께 도전으로 받아드려지자 말자 온 교단이 총 동원되었습니다. 노회가 모이고 노회 임원회가 모이고 운영위원회가 모이고 재판국이 모이고 간담회가 열리고 그 이외의 수없는 모임들이 경향 각처에서 있었습니다.
모일 때마다 조목사의 죄는 커지고 또 많아졌습니다. 급기야는 5계명과 6계명을 범한 흉악한 살인자가 되어 단 한 번의 소명 기회도 없이 피고 없는,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웃기는 재판을 열어 제명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어버이 되시는 석원태 목사님, 신학, 문학 박사요 대 경향교회 당회장이요 고려신학교 교장이요 경향학원 이사장이신 저 위대한 어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놈이 있으니 손을 보라는 명령에 하늘도 땅도 동원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전광석화 같이 목을 베었습니다. 대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여기에 공을 많이 세우려는 충성경쟁은 치열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저의 두 번째 죄목인 <성회를 모독한 사실>은 지나가던 강아지도 웃을 내용입니다. 나를 징계하려는 임시 노회에서 우리 교회 사무실에서 우리 전도사들에게 한 말이라고 들려주었는데 그것을 트집 잡으니 이 세상에 석 목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살아남을 길이란 결코 없음을 동역자 여러분들은 명심 하셔야 합니다.
저의 세 번째 죄목 <교단 분열 획책 (구테타) >은 이미 몇 개월 전에 끝낸 일로서 (신학교 간담회) 일사부재리 원칙에도 맞지 않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죄목이요 거룩하고 거룩한 교려 교단에서 <쿠데타> 라는 용어를 써서 조 목사를 “부관참시”하고 있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위대하신 석원태 목사님을 보호하기 위하여는 온 세상을 다 동원해도 부족할 따름입니다.
저의 네 번째 죄목 <스스로 제명을 요구한 사실>, 이종래 목사(부총회장)가 나를 불러내어 지금 석원태 목사가 조 목사를 제명하려 하고 있으니 자중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때는 이미 남노회 교역자 월례회에서 석원태 목사가 조석연 목사 제명을 공포한 터라 이미 조 목사는 목이 달아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때에 이종래 목사에게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석 목사에게 나를 자르도록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길 이외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석 목사의 말은 우리 교단에서는 성경 위에 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교회 재산인 강화 수양관과 교회 본당을 유지재단에서 빼주면 10번 스무번 100번을 잘라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종래 목사는 재판국에서 조목사의 유지 재단 이야기는 쏙 빼고 “자르라”고만 했다고 거듭거듭 말하여 조 목사 제명에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목사가 나가면 몇 교회나 따라 갈 것인가를 계속 질문하였습니다. 이종래 목사는 나를 두 번씩이나 불러내어 어떻게든 조 목사가 잘리도록 구실을 찾으려는 눈치였습니다. 그가 찾은 구실은 나를 자르는 일에 재판국에서 가장 열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동역자 여러분, 이종래 목사는 차기 총회장이 되는데 있어 조석연 목사가 걸림돌로 생각하였습니다. 그 정보는 석원태 목사로부터 얻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그러나 이종래 목사는 총회장에 혈안이 되어 있음을 이 조 목사는 너무나 확실히 느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이종래 목사에게 표를 주십시오. 석원태 목사가 이 교단에 있는 한 그 누가 총회장이 된들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저의 말씀을 마치려 합니다.
석원태 목사님은 참으로 행복한 목사입니다. 그가 무슨 죄를 짓든 무슨 짓을 하든 26명의 경향교회 장로들은 똘똘 뭉쳐 박수로 용서하고 박수로 떠받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우리 교단 목사님들은 석원태 목사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떨림으로 받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국 잘리지만) 특별히 인천노회 39기 목사들 (임재훈 - 노회장,  천 환 -시찰장,  유경회 -교역자 회장, 이문주 -서기)은 정말 충복입니다. 조 목사 제명 명령이 떨어지자 목숨을 걸고 동기로서 일사불란하게 어버이 말씀 이행에 밤과 낮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석연 목사 제명의 찬란한 공로자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매일처럼 조석연 목사의 눈 꼽 만큼이라도 가깝다고 생각되는 목사는 네 사람이 교대로 협박하고 회유하기를 쉬지 않고 있으며 네 사람이 불시에 어린 목사의 집을 찾아가서 무서운 말로 협박도 하고 감언이설로 설득을 합니다. 이것을 명령하신 석원태 목사님도 굉장하거니와 이를 생명 걸고 이행하는 충복들의 모습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 조 목사 주변에 있던 목사들이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나 때문에 당하는 저 불쌍한 목사들을 생각하면 나의 힘없음에 소름이 끼칩니다. 그러나 동역자 여러분, 조목사가 한 일과 하는 일은 오직 개혁입니다. 이 교단을 바로 세우려는 개혁입니다. 훗날 하나님께서 나의 일생을 셈 하실 때 이토록 타락하고 무법천지가 된 반고소 고려교단을 위한 저의 작은 수고도 헤아려 주시리라 확신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부디 석원태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2000년 12월 20일 새벽
인천 선두교회 당회장 조석연 목사 드림.


※ 추이 : 불법, 탈법, 무법적으로 소집되어 가결한 총회재판국의 엉터리 판결은 무효이므로 
          선두교회와 조석연 목사는 그 재판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음을 별지 “석명서”
          와 같이 선언 합니다. (석명서 첨부).


釋明書(석명서)

하나님의 은총이 본 교단과 전국교회와 동역자들 위에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정으로 총회를 사랑하고 총회의 무궁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충정어린 고언을 아끼지 않는 의식 있는 목사님들의 싹을 잘라내려는 불순한 세력에 의하여 듣기만 하여도 소름이 오싹한 쿠데타 세력 운운하면서 정당한 재판이나 고소장, 죄증설명서 하나 없이 소환도 하지 않은 채(당사자는 재판 사실도 몰랐음)본 교회 당회장이신 조석연 목사님을 제명한 총회재판국의 비신앙적이요 불법적이며 초법적인 몰염치한 행위를 보고 심히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선두교회 당회원들과 전 성도는 총회와 전국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석명합니다.

1. 총회 재판국의 재판은 원인 무효입니다.

1). 목사에 대한 1심 재판권은 노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재판국이 재판함은 불법입니다. (권제19조 위반)

2). 운영위원회는 원고가 될 수 없습니다.
원고는 개인이나 치리회만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위원회(운영위원회는 헌법기관인 치리회가 아님)가 원고고가 된 것은 불법임(권제11조 12조 위반)

3). 죄증 설명서도 없이 재판하였음으로 이러한 재판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권제16조 위반) 죄증 설명서에는 육하원칙에 의거 구체적으로 죄가 적시되고 입증을 하여야 함.

4). 고소장과 죄증 설명서를 개 심 10일 선기하여 피고에게 송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치 아니하였음.(제16조 위반)

5). 재판국은 재판기일을 정하고 원고와 피고에게 10일 선기하여 정식통지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고도 모르는 사이에 밀실 재판하였음(권제 24조 위반).

6). 피고를 소환하거나 신문도 하지 않고 재판함으로 변호권을 완전히 봉쇄하였으며 재판 절차에 관한 법규를 완전히 무시하고 초법적으로 재판하였음으로 이를 정당한 재판으로 인정 할 수 없습니다.(권제20조, 21조, 24조 위반).

위와 같은 사유로 재판국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원인무효이며 따라서 재판자체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런 일을 방관하여 두면 추후 제2, 제3, 다음은 누구 차례인지 묻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2. 재판국에 다음사항을 질의하오니 하나님앞에서 양심적으로 책임있는 답변을 주기 바랍니다.

1) 조석연 목사님이 제5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을 범하였음으로 제명 한다고 했는데 조 목사님의 부모는 누구며 지금 어디에 계시며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공경하지 않았는지 육하원칙에 의거 증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혹시 신성불가침의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석원태 목사를 귀 재판국에서는  “부모”라고 지칭하는 지요? 만일 그렇다면 이단으로 지목되던 모 교단의 교주를 그 교단 사람들이 “말씀의 아버지”라고 불렀으며 천주교에서 교황을 “아버지”라 하고, 북한 사람들이 그들의 수령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정말 이 교단은 가장 철저한 사교집단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6) 제6계명(살인하지 말지니라)을 범하였으므로 제명한다고 했는데 조 목사님이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살인했는지요? 그 구체적인 증명을 하지 못하면 이는 형사문제가 될 것인즉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3) 교단 분열을 획책(쿠데타)함으로 제명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그 증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특정인의 독재나 횡포를 지적하고 과욕을 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하여 이것을 교단분열, 구테타 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회원들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독재자의 횡포가 아니고 무엇인지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어떤 특정인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교단을 분열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그 분이 바로 교단 자체인가요? 이러한 발상은 독재자들이 쓰는 탄압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권제6장 42조에 의거 제명한다고 했는데 42조는 목사가 (1)이단을 주장할 때 (2)교회를 불법으로 분립할 때 면직한다는 조문입니다.
그렇다면 조석연 목사님이 이단을 주장한 사실이 있는지요? 교회를 불법으로 분립하였다면 선두교회를 조 목사님이 불법으로 분립한 일이 없는데 어느 교회를 언제 어떻게 분립하였다는 말이며 그 분립한 교회명은 무엇인지요?

3. 우리의 입장(釋明書)

우리 목사님과 교회는 지금까지 총회를 뜨겁게 사랑해왔으며 교단의 부흥, 발전과 축복된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헌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사정은 우리로 하여금 심히 가슴 아프게 하며 교단의 장래를 염려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우리의 심정입니다.
전제군주의 통치하에서 절대권자의 눈치만 살피며 굴종을 미덕으로 착각한다면 교단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 분열분자, 쿠데타 음모, 살인, 부모 불공경 등등의 죄를 날조하여, 합법적인  절차도 무시한 채, 정당한 재판도 하지 않은 채 몇몇 사람이 밀실에서 피고도 없이 재판을 하여 놓고 그것이 정당한 일인 것처럼 우긴다면 앞으로 목사님들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우리 목사님과 당회원들과 전 성도들은 우리 총회를 사랑하며 아낍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단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기에 온갖 비리와 부정과 인간적 교권을 횡포는 사라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런 충정에서 다음과 같이 성명합니다.

1. 조석연 목사님에 대한 총회 재판국의 재판은 원인 무효임으로 본교회는 인정하지 않겠음을 성명합니다.
2. 총회재판국은 해 재판을 원인 무효임을 선언하고 전국교회 앞에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3. 위의 질의에 대한 책임있고 성의 있는 답변과 재판국의 재판 무효 선언이 이행될 때까지 본 교회는 헌법 정치 제1장 1조의 양심자유 원리에 의거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나갈 것임을 성명합니다.

2000년 12월 20일

선두교회 당회 및 교인일동

백향목 13-12-28 00:12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13년이 지난 현시점에 석00 원로목사의 무소불위의 전횡과 고려교단 재판국의 초법적인 재판으로 인하여, 당시 고려교단의 2인자로 불리던 고려교단의 전 총회장을 역임하셨던 인천선두교회의 조석연 목사님이 당하셨던 고초와 고난의 역사를 봅니다.
이일로 교단이 분열되는 원인을 제공하고, 이제는 그 원인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총회재판국장을 사회실정법인 명예훼손과 위증죄로 고발 준비중이란 말에, 교단총회는 한달만에 허겁지겁 총회의 재판을 원인무효화 했군요? 참으로 한심한 교권주의자들이 아닙니까? 
이러니 원로 석00목사에게 무엇을 배웠겠습니까? 못된 교회정치와 술수 뿐이지요? 아직도 이러한 부끄러운 교단역사 앞에, 교회개혁 장로 집사 권사님들을 음해세력이라고 단정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아닌 하나님앞에 충성을 하는 경향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개혁청년 13-12-28 00:30
 
이번에 호소문 보내신 목사님! 10년전에 일어난 이 일을 보니 어떠십니까?
진실은 결국 드러납니다. 역사는 잠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두고보십시오! 주의 역사를!
질그릇 13-12-28 01:00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나는 목회자의 세계가 그렇게 무법,몰상식의 세계인 줄 예전에 미쳐 몰랐었다.

"위 어른의 지시니 우리 노회에서도 별수 없다."
"*** 강도사 참아라. 우리는 안다. 그냥 무조건 참아라."
 
이글을 읽으며
갑자기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날,

가슴이 턱턱 막혀 숨을 쉴 수 없었고
실제로 시력이 문제가 생겼는지 앞이 깜깜했던 그날이
떠올라서
다시 앞이 깜깜해옴을 느낀다.
백향목 13-12-28 09:20
 
조석연목사님의 서신과 석명서는, 당시에 고려교단 산하의 국내교회인 약 250 여개 전국교회의 목회자들에게 발송이 되었습니다. 해외 선교사님들에게는 발송이 안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해외 선교지에서 어렵게 고생을 하시며, 선교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국내에 시끄러운 교단문제로 걱정과 고통을 주시지 않겠다는 조목사님의 배려와 뜻이 계셨습니다.
그러니, 당시 미국의 세천교회를 담임하시던 석00목사님에게도 이 서신이 발송이 안 되었겠지요?
이제라도, 고려교단의 부끄러운 역사와 사실 앞에, 그간에 교권주의자들이 저지른 횡포와 술수와 원로 석00목사님의 교회정치의 한 단면을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으로 재조명을 해보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다비드 13-12-28 12:09
 
그 당시 사건을 조석연 목사님을 비롯한 다수의 목사님의 쿠데타 정도로 매도했었군요
소망 13-12-28 23:21
 
다시 읽어보아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조석연목사님 ..하나님께서 비로소 진실을 드러내셨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개교회성도들은 그당시 교단을 떠난 분들을 매도하는데 본의아니게 동참하는
어리석음을 보였습니다..
우리모두의 아픔이고 불편한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는 결국에 드러났습니다
그루터기 13-12-31 12:25
 
참 가슴아픈 일이군요. 저는 sfc출신으로 한교회만 섬겼던 사람입니다. 고려교단으로 오직성경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의 교회소속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고려교단을 사랑하시어 바로 세우실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