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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그래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이름으로 고백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또 다른 것들이 밝혀 질 것이다.
그리고 한분과 통화했다. 분명 자신은 입장을 밝혔다.
오해가 늦어지지 않도록 그가 빨리 자신을 보여주길 바란다.
지난 12/18일 고려신학교 임시이사회를 소집하여 정관변경이 요구되는 '신학교 소속총회를 변경하는 안'을
정관에 명시된 의결정족수인 '참석이사 2/3의 찬성'을 얻어야 함에도
'과반수'로 우겨 탈취하는 불법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그들은 결국 '무릎꿇었다'
나왔어야 한다. 그래야 사는 것이다.
김00, 석00, 현00 그리고 그들...(이분들 말고 그냥 거기 계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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