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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3 10:56
(▲) 위 자료의 유출을 찾는 자들에게...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9,826  
   ㄱㅅ0_130922_질의서.doc (33.0K) [5] DATE : 2013-12-03 10:59:22
해당 질의서의 이름이 원본에는 있으나 00으로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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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ㅅ장로 끊임없이 연락이 왔다.
결국 피하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전화를 받았다.

자기로 오해한다고. 장로님 '정신차리세요. 오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유출을 찾고 있는
그들에게 잘못한건 잘못이라 하라 하세요' 라고 했다.

9월 20일 지나서 이 건으로 우리 개혁집사는 ㄱㅅ0장로와 미팅을 가졌다.
그때 이부분을 어느정도 이야기 했다. 필요하면 그 녹음파일이 공개될 것이다.

그는 그렇게 많은 비용이 석00은퇴목사, 석00담임목사에게 지출되는 과정이
당회가 결정하고 지출한 것이 잘못이 없다 말했다.
개인적으로도 그러냐고 물었을 때 그는 '잘못이 없다'라고 말한 장본인이다.

그때의 질의서를 올려두겠다.

이미 알고 있었으나 '지금까지 참은 것'이다.

이는 김교수가 우리의 일을 가벼히 여겨 종이 쪼가리로 취급함에 그 이유가 있음을
그자신이 알것이다. 그에게 분명 말 한 것이니 이 역시 잘못이라 하면 그 해당 파일이 오픈될 것이다.

중재자로 나설 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결코 내가 한번 뭔가를 해보겠다고 나서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이를 진행하는 이들의 아픔이 있음에 그것을 가벼히 여겨서는 안된다.

또한, 유출을 찾겠다 나서야 할 때가 아니라 눈물의 성도들 앞에 사죄하고 잘못을 시인하며
그 담당자들이 물러나는 것이 맞다. 그들이 그자릴 지키고 있는지 지켜볼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렇게 지출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 장로의 음성 파일이 공개될 것이다.

이일을 멈출 수 있는 이는 석원태목사 밖에 없다.

주바라기 13-12-03 11:36
 
하루빨리 하나님앞에 회개들 하시고
성도들 앞에 사죄하고 교회를
정상화 시키는 장로님들과 목사님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쎈바람 13-12-03 11:51
 
우리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은 회개를 모르나 봅니다.
무엇이 먼저인지도 전혀 모르네요
     
 개혁주의 13-12-03 12:02
 
미리 말하고 그렇게 보여줬는데도 그일에 잘못이 없다하니 그러고도 2달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와 있습니다.
에스더 13-12-03 12:23
 
너댓살 아이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손을 모아 빕니다.
비는게 엄마에게 용서받을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언니가 일렀어? 오빠가 일렀어?" 한다면
엄마의 대답은 한마디입니다.
"니가 아주 매를 버는구나"
중생 13-12-03 16:00
 
아닙니다.이일을 할수있는 이는 개혁에 동조 하지만 이런 저런 인간적인 모습들로 인하여 동참을 늦추고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 입니다.
3.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헤아릴수없는 수많은 세월을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 왔습니다. ' 누가?
그걸 보면서도 막지 못하고 충언하지 못한 모든 자들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죄없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 집니다.사랑하는 구역 식구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누가 책임 지시렵니까?5인들에게 돌리 시렵니까? 천만에요 찢어진 상처는 완벽히 소독을 하고 고름은 완전히 짜낸뒤에 상처가 봉합 되어야 할 것입니다.구역 식구들이 자신이 전도했던 전도 대상자들로 부터 험한 소리에 이사를 준비하는 구역 식구도 있습니다.지금 이글을 보신다면 그냥 읽지 마십시요 눈물로 읽으십시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소수의 선을 정치적 세를 규합하여 악한 세력으로 몰아가지 않기를 내가 섬기고 있는 이 교회의 당회원님과 중직자들에게 간절히 바랍니다 .다윗의 길에서 떠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는 모든 경향의 사랑하는 성도님들 (저도 포함 합니다)우리의 후손들에게 어떤 영적 유산을 물려 주시 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