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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우리는 신천지를 반대합니다. 해당글은 반드시 삭제됩니다.
 
작성일 : 15-04-23 12:02
최근 우리에게 권리침해라는 방식을 통해 사이트를 폐쇄하려고 합니다.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2,773  
최근 경0교회는 우리에게 권리침해를 (경향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비방내용을 사이트 내에 전반적으로 공개 게시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유로 사이트 폐쇄 및 관련 내용 삭제를 요청해 왔습니다.
 
자신들이 하는 도를 넘는 글을 생각하지도 않고 아니 생각을 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너희도 하고 싶으면 하면 되잖아'라는 의미가 더 많을 것 같다. 글에 빨간 줄, 진하게, 박스 처리 등 뿐 아니라 내용은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흡집내고 장난질에 가까운 글들은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사실 실제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긴 시간동안 잠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의 특성상 폐쇄적(회원 승급을 통한)이며 제한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을 알려야 할 이유도 없지만 다른 글들은 차단되어 읽지도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저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발생은 다른데 있는 것입니다.
네00, 다0 등의 글은 사실 쉽게 내려질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의 조건을 들어 자신의 이름등이 표현되거나 관련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명을 통해 - 매우 소극적이지만 - 이미 지난 시간 거의 다 내려진(삭제나 기타 등등) 상황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지속적으로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이제 새롭게 사람을 모아야 하고 자신들의 양으로 키워야 하는데 유독 이 사이트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한된 내용이라고는 하나 관련 언론매체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나 공개 자료를 통한 내용은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가 실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석하는 교인들은 홈페이지를 보기 위해 검색을 해야 하고 그런 과정에서 많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지웠지만 해당 사이트가 이렇게 있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이트를 직접 대상으로 - 물론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 법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 법은 법이기에 법적으로 진행이 되겠지요.
이 정도는 고린도전서의 6장에 관련된 '성도간의 소송 불허'에서는 괜찮다...
마치 손을 잡는 정도는 불륜이 아니다. 하는 심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크게 상관없는 일입니다. 사실 법이 그렇게 하라해서 폐쇄나 글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법을 존중하며 그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손해를 각오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경0교회가 지금도 계속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거나 그들 말처럼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를 서슴치 않는 몰상식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피해자라고 피해 의식에 갇혀 있을 필요야 없습니다. 그 판단의 종국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갖고 싶다면 싸워 이겨야하는 세상의 원리를 좇아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말을 바꾸며 그 정도면 괜찮겠지 했던 이들의 몰락을 우리는 매일 같이 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는 누구에게도 같은 이치로 적용되는 내용이며 그 책임은 서로 간에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가고 싶다면 바른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결코 이런 방법으로는 해결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또 다른 '도화선'을 제공할 뿐입니다.
 
불연듯 드는 생각을 주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 생각이 어디로 가는 지는 오로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때론 주위의 모든 사람을 속였다는 하나님 편에서의 장면을 보여줘도 믿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 종국을 생각하는 것은 모두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과연 지금의 '생각'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내 생각대로 그 앞일이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는지를 돌아보지 않고 또 다시 '생각대로' 진행해봐야 하는 그 직성을 버리지 않는다면 이 끝이 어디를 향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답을 말씀에서 찾아야 할 것이고 모른다면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