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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1 12:29
이제 떠나야 합니다. 죄 가운데 있지 말아야 합니다.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29,624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던 '비밀'은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고통'이었습니다.
성도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제게 주신 '개혁'은 믿는자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열심'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그 비밀을 말하고자 합니다.

'도망치셔야 합니다'
'버리셔야 합니다'
'거기 있지 말아야 합니다'
'죄가 관영한 곳을 떠나셔야 합니다'

살기위해 떠나십시오.
좋은 것으로 포장된 '죄악'을 버리십시오.
좋게 보이는 것들 속에 숨겨진 진실은
온갖 인간의 냄새와 죄밖에는 없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곳에서 떠나야 살 수 있습니다.
그곳이 '변화'될 거라 믿지 마십시오.
'악마'의 속삭임 입니다.
애굽의 '호의'입니다.

본토와 아비집을 버리는 '아브라함'이 되십시오.
뒤돌아보는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되지 마십시오.

그곳은 진정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직분을 팔아 돈을 버는 '매음굴'과 다름 없습니다.
예배로 돈을 버는 곳입니다. 예배를 파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노역을 자신의 '금'으로 바꾸는 곳입니다.
돈으로만 '헌신'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돈으로 직분을 팔았던 곳입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이제 그들이 사랑하는 돈으로 심판받을 겁니다.
교회 빚 약 120억원 최대 150억원의 육박하는 물질이
세상의 심판이 되어 그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박수치며 화답한 저들이 맞이 할 것입니다.
'갈대아를 들어 멸하겠다 하신' 그 갈대아는 바로
세상의 '돈'입니다.

갈대아가 저들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미국시민권자는 유유히 떠날 것입니다.
자신의 주머니를 채워 떠날 것입니다.
한국으로 오기전 자신은 영주권을 시민권자로 바꾼 자입니다.
자신의 아들에게 좀비(귀신,마귀)카드를 박스로 사주는 그런 아버지입니다.
자신의 아들조차 신앙으로 키우지 못하고
그 아들이 '신앙을 아예 부정하는 자'로 키운 목자입니다.

여러분
도망치셔야 합니다.
여러분
'떠나라', '떠나라' 하십니다.

광야의소리 13-12-31 12:45
 
ㅅ목사가 자신의 아들에게 좀비(귀신, 마귀)카드를 박스로 사주었다는 말이 사실입니까?
ㅅ목사 아들이 '신앙을 아예 부정하는 자'라는 말이 사실입니까?
양파껍질을 벗겨도 끝이 없네요
hyang 13-12-31 14:2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죄에 참예하지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말라
          요한계시록  18:4
광야의외침 13-12-31 15:12
 
아멘!
흩어지는 교회.
질그릇 13-12-31 17:53
 
현명한 결단입니다.
축하를 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터널 속에 오래 머무를 이유가 없습니다.
샬롬.
광야의소리 13-12-31 18:35
 
관리자님! 석기신 목사님의 이상한 글이 없어졌네요
오래전에 주일 밤예배 설교 때 아래와 같은 설교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자신의 어머니(최사모님)에게 자신의 아버지 비리에 관련 소문 듣고 하신 설교라고 여겼습니다.

설교중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진리(정의)는 자신이 다 가진 사람처럼 외치는 사람이지만/
겉으로는 진리를 말하지만/ 겉으로는 번지러하게 말하지만/
겉으로는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 진리는 내가 지키는 것이다고 떠벌이지만 /
내가 아니면 한국교회가 무너지는 것처럼 말하지만/
타락한 교회를 개혁할 사람은 나라고 하면서
교단(교회)에 해악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꾼 사람이다. 도덕적으로 엉망이다.
말만 잘하는 사람이다. 입만 살아있는 사람이다.
높은 상석에 앉은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다.
존경(섬김)받는 일에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다. --- 이렇게 설교했다. 교회 홈페이지에서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석기신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입니다.
민들레 13-12-31 18:50
 
주일 밤예배마치고  도망치듯 나왓습니다. 미치광이들의  기립박수쇼를 보고...거긴 이제 교회가 아닙니다..ㅠㅠㅠ 뒤돌아 보지도 않앗습니다 소금기둥될까봐...
경향 14-01-01 11:18
 
장로. 17명+6명=23명+알파(하나님이. 작정한수)
이제부터가.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흩어시고라도. 당신께. 영광돌리려는. 하나님의. 작전이자. 섭리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분들.  그곳이. 애굽인지. 가나안인지. 기도해보세요
개혁분들. 남은자들이. 돌아오게. 기도부탁합니다
dhghxhdwo 14-01-01 23:25
 
"자신의 아들에게 좀비(귀신,마귀)카드를 박스로 사주는 그런 아버지입니다.
자신의 아들조차 신앙으로 키우지 못하고
그 아들이 '신앙을 아예 부정하는 자'로 키운 목자입니다."

무슨뜻인가요? "신앙을 아예 부정하는 자"라는뜻은 예수님을 믿지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교회출석 안하나요?
dhghxhdwo 14-01-01 23:26
 
"교회 빚 약 120억원 최대 150억원"이 사실인가요?
기립박수친 분들께서 전재산 팔고 대출받아서 갚아주면 되겠네요
yonaya 14-01-02 17:12
 
그곳에 갇혀서 갇힌줄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천갈래만갈래 찢어집니다
하나님, 우리를 깨닫게 하셨듯 저들에게도 분별의 영을 속히 허락하소서
개혁하라 14-03-18 14:30
 
밥벌이땜에 거기 있는건 참 목구명이 포도청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것도 아닌 분들이 거기 붙어 있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