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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3 12:59
시작55> 바른 교회운동을 위한 준비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3,247  
지난 시간 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감흥에 젖어 있을 시간은 없다.
고려경향의 개혁호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름 애쓰고 준비하며 그 길을 갈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MISSION 1'은 임무완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교회는 언덕위의 도성이라고 배웠다. 세상의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활이며 신자의 삶은 도래한 천국의 경험이며 준비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형제에게 실천하는 곳이 어디인가 교회이다.
 
지난 시간 보여주신 요구와 의지는 바로 이런 본연의 개혁에 있다고 믿는다.
개혁이라는 이유로 서로 상하게되고 고통받게 하고 내편의 주장만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모든 일이 '사랑'에 의해 움직여야 함은 분명하다. 물론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야 얼마나 많겠는가. 그럼에도 우리에게 주워진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한걸음더 주님의 부르심에 가까이 가는 것이라 믿는다.
 
그 첫번째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내가 무엇인가를 했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런 행동을 버리는 것이야 말로 어렵지만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주동이 되었거나 선동자가 되었거나 다 그역할들이 있기 마련이다.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인'인가가 더 중요하며 나의 신앙이 '코람데오'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천하를 얻고도 내 목숨을 잃으면 의미가 없고
달려갈 길을 다 가고서 내가 그 영광의 자리에 없다면 역시 의미가 없음을 사도 바울도 힘주어 말했다.
 
그 두번째가 주신 불씨를 간직하는 것이다.
이미 붙여진 불을 가진 이는 그 불을 잘 소유하며 다른 불이 되지 않도록 믿음을 태워 그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그럼에도 각자에게 주신 불씨는 각자가 지키고 보존해야 하며 또 다른 교회 개혁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같은 길을 가다보면 서로 뜻이 맞지 않아 다른 길을 갈수도 있고 또 여러 상황에 같이 가는 동맹자들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사정에 서로 욕하고 미워했다면 회개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이다.
자신이 뺏는 말은 자신에게도 공히 적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함께 오는 길에 동맹자였고 같은 배를 탔을 때만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매어' 삼가 조심하며 바른 교회운동을 해가야 한다.
 
이제는 한 교회를 넘어서 교단을 생각하고 교단의 신학 정체성을 확립해서 비록 군소교단이지만 그 바른 교회운동의 중심이 되는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바탕에 교회가 바로 서는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제 출발해서 서는 교회는 교회대로 개혁을
교단은 교단대로 개혁을 끊임없이 감당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주신 '불씨'가 있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우리는 마땅히 선생이 될 것이다. 그렇게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는 것이 없는 '눈먼 선생'은 우리를 좁은길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때론 '다윗'처럼 범죄의 실수로 모두를 어렵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마땅히 어떤 선생이 될 것인가를 고민해며 무릎을 꿇어야 한다.
 
구해야 한다.
풍성히 주시는 후히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이런 준비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자신'이 출발점임을 아는 것이 진정한 개혁의 시작이며 완성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