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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9 17:19
작년 이맘 때는 참 혼란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4,355  
작년 이 맘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러고 그때나 지금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는 잘 잊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잊어버리도록 설계(?)되어 있지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말입니다.
 
아직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무성한 소문들이 떠 돌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기나 말기나 하는 마음들도 있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아직은 이야기할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몇분들의 연락으로 커피를 한적도
식사를 한적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친분이 있던 분들이고 그분들이야 서고 알고 있는데 만나면 안될 것도 아니구요.
사실 만난다고 그런 이야기들이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많은 부분들은 잘못 알거나 원하는대로 믿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글쎄요. 아마도 그렇게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이쪽이나 저쪽이나 별로 궁금하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요 아직 많은 이야기를 만들거나 각색하는 일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변질에 마음 아파 하셨습니다.
몇 번을 불러 기회를 주시고 '다윗의 규례'를 좇을 것을 말씀하셨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로보암'을 준비하셨습니다.
 
여로보암에게 10개의 나라를 취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왕이라 모든 것을 가진 자, 자신을 가르칠 자가 없는 자, 누구에게도 명령을 듣지 않는 자가 왕 아닌가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까지 해주셧습니다.
인생사 그렇듯 좋은 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늘 몇가지 상황이라는게 있다보니 서로의 입장차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의'를 이런 의도로 쓴 '마이클 샐던' 같은 분들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 시대가 그렇습니다. 말씀에 비춰보지 않는 시대, 성경대로 살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교회에 가득 찬 세대입니다.
그렇다고 나는 그렇게 살고 너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나라'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고 말씀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윗의 율례와 명령으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이런 일들에 대해 그렇게 살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살려면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이런 일들에 대한 회개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는 사실과 더 나아가 그분의 '복음'을 적극적으로 훼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왕'으로 사는 삶이란 누구에게나 겸손해지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누구에게도 배우기 싫어 하는 자리입니다. 내맘대로 말하고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을 내뺏어 버리는 행동들이 그 결과이겠지요.
 
여러분
넘어지는 일들은 어떻습니까. 이 세상은 이유없이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넘어짐이 모두 죄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망대'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망대에 깔려 죽은 18명의 죄가 나보다 많기 때문이 아니라 나 역시도 그들과 다름 없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어떤 일로 이 생을 마감할지 아니면 오늘보다 더 살지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후가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분앞에서 우리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때 우리가 한 일로 심판을 받을까요.
양과 염소의 갈라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했다고 하는 모든 것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들에 있었는가 없었는가 일 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넘어질까요.
달려가다 돌뿌리에 걸리듯 넘어질까요. 글쎄요.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니 뭐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그런 인생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벤하닷에게 받기로 한 길르앗라못의 생각이 죽음을 향하여 가는 코스였습니다.
아니지요 그 사이에도 바른 길은 있었습니다.
라봇의 포도원의 탐을 내고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이세벨'의 계략이 있었지요. 왕으로 가질 수 없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으니 말입니다.
정당한 권리가 없는 것들에 대한 불의와 그 속임수에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라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고도 진노의 말씀 앞에 하나님은 심판을 보류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잠시의 평안, 잠시의 보류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1년이면 잊을 것 같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이면 '툴툴 털고' 일어나게 마련이니까요.
 
그런데도 그 사람의 본질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 가는 길이 조금 보류되었다고 안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판'을 짜놓으셨다면 누가 피할 수 있겠습니까.
억지로 그 길을 가라하면 누가 가겠습니까. 다 자기 입맛에 맞기 때문에 그길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길이 사단의 꾀임이라고 선지자를 통해서 말해도 믿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가는 길을 자기 확신으로 채우고 있으니까요.
그 길은 당연히 멸망의 길 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길입니다. 죽음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길,
내가 나서야 할 것 같은 길.
길르앗라못은 내것이었고 내가 받기로 되어 있던 아주 분명한 그것이라는 확신.
몇 번의 돌다리를 두들겨 보아도 틀림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은 패망으로 가는 길임을 결국에서야 아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에게 시간은 그 노력을 보상 받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에게 시간은 늦춰진 그길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이 땅에 거하는 인생은 반드시 말씀대로 되고 마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오로지 구할 것은 그분의 긍휼하심이며
지금 호흡하는 이유는 그 분이 그 손을 펴지 않으신 이유밖에는 없습니다.

개혁의지 14-12-27 15:13
 
시간을 보내면서 누군가는 새로운 준비를 위해 움직이는데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뭔가를 잊지 못해 계속 거짓말하고 선동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