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11 10:50
남노회 서기 이현상목사는 서류의 문제로 트집잡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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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혁주의
조회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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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보낸 이유서가 처리될 수 있는 문건인가 확인차
서울남노회 서기 이현상목사에게 통화를 했다.
문건이 잘못되었다.라고 했다.
그럼 어떻게 되는냐 하니 상소건이라고 했다.
그럼 절차가 어떻게 되느냐 물으니 '헌법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한다.'
서울남노회 서기니 알려주셔야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는 '집사도 아니니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세상은 이런 사람을 이렇게 말한다.
양아치다...
교회는 이렇게 말한다.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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